지난 해 코로나 락다운 기간 동안 오클랜드 대학교의 온라인 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학생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지 않은 채 합격처리가 된 사실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학측은 부정 행위로 적발된 학생들에게 그 과목에 대하여 낙제 처리를 하지 않고, 부정 행위의 정도에 따라 처리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부정 행위를 하지 않은 학생들과 같은 점수를 받게되는 경우들도 일어났다.
이에 대하여 일부 강사진들은 대학에서 부정 행위 학생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부정 행위에 대한 조치는 ‘손목을 때리는 수준’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부정 행위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학교 관계자는 부정 행위에 대한 처벌 정도는 부정 행위로 인하여 맞힌 답안의 정도에 따라 처벌하였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온라인 시험의 부정행위에 대하여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불만이 많으며 강력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으면서, 온라인 시험의 부정 행위에 대한 기준에 대하여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음 학기까지 대면 시험으로의 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