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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시작되는 초중고 각급 학교들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오클랜드 공항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여행이 중단된 이후 가장 바쁜 시기가 될 기간을 맞이하면서 준비에 한창이다.
오클랜드 공항은 이번 금요일 국내선 터미널에 지난 해 3월 이후 가장 많은 수인 2만 8천 명이 여행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부 여행객들은 금요일 오후 3시 학교가 끝나기 이전부터 미리 정한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하는 예약을 해 놓았으며, 공항측은 이번 7월 동안 국내선 항공기 이착륙 여행객의 수는 7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항 관리 관계자는 공항 직원들은 여행객 수가 늘어나면서 팬더믹 이후 최고로 많은 수의 이동을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으며, 7월 한 달 동안 국내 여행객 수는 코로나 이전의 90% 정도에 이를 것으로 바쁜 상황을 전했다.
항공사들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운항수를 늘려, 7월 한 달 오클랜드 공항에서만 4천 여 편의 이착륙이 진행될 예정이다.
Air NZ는 7월이 가장 바쁜 달이라고 하며, 학교 방학 기간인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52%나 많은 예약이 되어 있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