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마존 온라인 매장 NZ에도 개방

호주 아마존 온라인 매장 NZ에도 개방

0 개 6,927 서현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아마존(Amazon)’의 ‘호주 온라인 매장(Amazon.com.au)’뉴질랜드에도 개방돼 국내 유통업체들긴장하고 있다.


이번 주부터 뉴질랜드에서도 호주 아마존을 이용해 물품을 구입할 수 있미국 쪽 아마존 스토어 이용비해 더 저렴하고 더 빠르게 물건을 받을 수 있다고 아마존 측은 밝혔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오클랜드나 크라이스트처치 같은 경우 3일 안에 물건을 받을 수 있배송비는 2.99호주달러부터 6.99호주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마존에 입점한 뉴질랜드 업체들은 국내에 제품 재고를 유지하면서 호주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판매할 수도 있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제품 종류와 가격은 호주미국 매장이 다른데, 그러나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 매장의 카탈로그에 나오는 많은 제품들이 호주 매장에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미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미국 매장을 통해 물건을 산다면서, 이제 호주 매장을 통해 수 백만 종류의 물건들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키위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에서 호주 매장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무료 배송과 함께 아마존의 ‘프라임 비디오’와 ‘프라임 뮤직’에도 접근할 수 있는 이른바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은 시행되지 않는다.









아마존이 이처럼 호주 매장을 개방하자 국내 유통업계는 긴장하는 모습인데, 지난 2019년에도 호주 아마존이 뉴질랜드에 개방될 것이라는 예상이 었지만 실행되지는 않았다.


반면에 일부 유통 전문가들은 호주 아마존의 이번 개방이 당장 국 유통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점차 영향력을 키워가게 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아마존은 지난 2017년 호주 멜버른에 첫 번째 물류센터(distribution centre)를 열었으며 현재 호주 전역에는 완공됐거나 획 중인 물류센터가 모두 6개이다.


또한 뉴질랜드에도 물류센터를 개설한다는 소문이 여러 차례 온 바 있지만 지금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으며 이번에도 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


한편 지난 5(미국 시간) 아마존 창설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시애틀의 차고에서 자신이 아마존을 만든 지 27년 만에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


그는 이후 아마존 이사회 의장으로 남아 민간 우주여행을 포함 자선사업과 워싱턴 포스트 경영 등 다른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그는 오는 20일 발사 예정인 ‘블루 오리진’의 첫 유인 우주선인 ‘뉴 셰퍼드’에 동생인 마크(Mark) 베조스와 함께 탑승해 약 10분간 우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조스 후임으로 등장한 앤디 제시(Andy Jassy)2006년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부문 설립해 아마존이 클라우드 강자로 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는데 이후 클라우드 사업 부문은 독립 자회사AWS로 확대됐고 제시는 2016년부터 AWSCEO지냈다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62 | 7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964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38 | 16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665 | 16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687 | 16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56 | 16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471 | 16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06 | 19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19 | 21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579 | 23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42 | 23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08 | 23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86 | 23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95 | 23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0 | 1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10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99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63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50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44 | 2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55 | 2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825 | 2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903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