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어린이 빈곤과 투쟁을 공약하였고 이에 상당한 국민들의 세금을 쓰고 있지만, 모텔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수는 최고의 기록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어린이 빈곤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여러 차례 밝혔으나, 전국적으로 3월 31일 현재 4368명의 어린이들이 모텔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어린이 빈곤 문제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지난 해 12월 말 기준으로 3888명의 어린이들이 모텔에서 기거하고 있었으나, 3개월 동안 480명이 늘어났다.
지난 해 4/4분기에는 465명의 어린이들이 4주 이내의 기간동안 모텔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었으나, 3월말까지의 자료에는 804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대하여 사회 개발부 Carmel Sepuloni 장관은 모텔에 살고 있는 어린이 수는 유동적으로 그 조사 기간에 가장 많을 수 있다고 하며, 분기별로 추이를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금년들어 긴급 주택에 대한 수요와 그 곳에 머무르는 사람들의 수는 줄어들고 있다고 통계 자료와는 정반대되는 견해를 밝혔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