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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클랜드 근교의 한 피자 전문점에 찾아온 고객으로부터 신을 믿느냐는 질문과 함께 폭행을 당한 후 주방장은 무서워서 도망간 일이 있었다.
지난 토요일 오후, 헬렌스빌의 한 피자 전문점에 술이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맥주 한 상자를 들고 찾아 와서는 자기의 피자를 달라고 떼를 쓰다가 주인이 밖에서 기다려 달라고 하자 순순히 밖으로 나갔다.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다시 안으로 들어온 남성은 주방장에게 다가가 신을 믿느냐고 질문을 하였으며, 회교도인 본인으로서는 신을 믿는다고 답하자 곧바로 주먹으로 얼굴과 복부를 공격당하였으며, 입과 코에 피를 흘리며 바로 옆 주유소로 같이 있던 다른 종업원과 함께 폭행을 피해 뛰어 나갔다.
폭행을 당한 주방장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나, 윗입술이 찢어지면서 아직까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8세의 남성을 폭행 혐의로 체포하였으며, 오늘 노스쇼어 법정에 서게 될 예정이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