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문자 전송 오류, GP에 전화 폭증

백신 문자 전송 오류, GP에 전화 폭증

0 개 5,01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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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보건부는 일부 젊은 뉴질랜드 사람들이 더 높은 COVID-19 백신 우선 순위 그룹에 속한다는 잘못된 문자가 발송되어 혼란이 발생한 것에 사과를 표명했다. 7월 1일부터 정부에서 지정한 COVID-19 우선 백신 접종 대상자가 그룹 3도 해당한다. 


일반적인 기준에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룹3 백신 접종 그룹에 속한다는 문자를 받은 환자의 전화가 GP에게 넘쳐났고, 오히려 자격이 있는 일부 사람들은 메시지를 받지 못했다.


그룹 3에는 65세 이상, 임신, 장애자, 기저 질환 (비만 또는 중증 정신 건강 질환 포함)이 있거나 공적으로 지원되는 독감 백신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포함된다.


헤일리 셰퍼드(24세)는 어제 자신이 그룹3에 속해 있으며 곧 백신 접종을 예약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그는 사기라고 생각했고, 자신은 근본적인 건강 문제가 없는 24살이라고 말하며, 그룹3에 속할 이유도 없고, 의사 경고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웰링턴 천식 환자인 브렌다 월리스는 그룹3 기준 중 하나인 공적 자금 지원 독감 백신을 받을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를 받지 못했다. 그녀는 올해해 천식으로 여전히 고생하고 있으며, 구급차를 두 번 부르는 등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그런데 건강한 그녀의 남편은 백신 접종 안내 문자를 받았지만, 자신은 문자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건부의 COVID-19 백신 접종 그룹 관리자인 아스트리드 군니프는 “소수”의 사람들이 오류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몇 명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잘못된 문자 발송 사실을 

알려준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일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어 죄송하다며, 이 문제를 조사 중이이라고 밝혔다. 


보건부에서는 이 단계에서 사람들이 그룹 3 문자 메시지를 잘못 수신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 아스트리드 군니프는 오래된 환자 정보와 같이 일부 사람들이 문자 메시지에 실수로 보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COVID-19 대응부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이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웰링턴의 한 간호사는 문자 발송 오류로 인해 평소보다 더 많은 환자들로부터 백신 접종에 대한 문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룹 3에 속하지 않았는데 백신 접종 문자를 받았다는 수 십 건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Royal NZ College of GPs의 브라이언 베티 박사는 지금과는 관련이 없는, 어릴 때 심장 수술을 받은 사람 등 오래된 환자 정보로 인해 문자가 발송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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