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 중단, 발 묶인 수많은 사람들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 중단, 발 묶인 수많은 사람들

0 개 6,401 KoreaPost

54d297d669227d4fdb1982260ec381e4_1624828458_0118.png

수 백명의 키위들이 지난 토요일밤부터 갑작스럽게 무격리 자유 여행이 중단되면서, 호주에서 발이 묶이고 있다. 


뉴질랜드는 내일 화요일 밤 자정까지 호주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을 중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에서의 코로나 확산 추세가 너무 빨리 늘어나고 있으며, 시드니에서의 파티에 참석한 두 명의 멜버른 거주자들이 감염되었으며, Northern Territory 에서의 확진자는 9백 명 정도와 접촉이 있었다.


Queensland에서는 영국형 변종의 신규 확진자 두 명, 시드니 항공 기내 승무원이 감염된 상태로 멜버른과 브리스베인, 골드 코스트 등 지를 운항한 항공기 탑승 그리고 퍼스에서 본다이 집단 사태와 관련된 감염자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퍼스와 다윈에서는 뉴질랜드와의 무격리 자유 여행이 중단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하여 많은 키위들이 호주에서 귀국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여행 자유화 중단은 피할 수 없는 조치이므로, 자유 여행을 허용하는 것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것이 훨씬 중요한 과제로, 호주의 지금 상황들보다도 앞으로 더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Chris Hipkins 코비드 대응부 장관은 밝혔다. 


 


호주의 New South Wales 주는 이번 집단 확진 사례로 새로이 30명의 확진자들이 발생하였으며, 아주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드니 발 항공기들은 앞으로 9일 동안 중단되며, 다른 곳으로부터의 항공기 출발은 3일간 중단되며, 자유 여행에 대하여도 추가의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Hipkins 장관은 당분간 모든 호주로부터의 입국자들에게 대하여 출국전 음성 검사 확인 절차를 시행할 수도 있다고 하며, 이를 통하여 호주 확진 사례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른 대안들의 조치를 준비할 것으로 덧붙였다. 


Hipkins장관은 뉴질랜드의 여행자들이 돌아올 수 없게 되어 가족들과 떨어지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지금 호주의 상황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하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2 | 4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32 | 1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12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44 | 24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25 | 24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09 | 24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84 | 24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6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3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1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66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73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5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48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1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95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55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312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97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