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뉴질랜드인의 불법다운로드.

늘어나는 뉴질랜드인의 불법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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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악의 불법 영화 다운로드를 하는 나라들 중의 하나로 선정 되었다.
7월 22일 영화 산업 여러 대표들이 뉴질랜드 국회에 모여 허가되지 않은 영화 다운로드를 공유하는 것을 포함하여 불법 파일을 공유하는 것에 대해 저작권 수정법안을 요구하였다.
저작권 법에 관해서, 현재 불법 파일을 공유하는 사람은 법률위반에 대한 경고를 2번까지 받게 된다. 3번째 경고부터는 저작권이 있는 파일의 소유주가 법원 명령을 통해 위반자의 인터넷 계좌를 중지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뉴질랜드 정부의 리서치 팀이 작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불법 영화파일 공유 및 다운로드 현황을 조사하였다.
뉴질랜드인이 한 달에 158,000건의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뉴질랜드 인구 1명당 2건을 불법 다운로드 한 수치이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다른 나라들은 상대적으로 수치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뉴질랜드는 인구에 비례하여 불법다운로드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질랜드 저작권 약탈 반대 연합에서는 그들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들의 조사에 따르면 불법 다운로드하여 적발된 사람에게 경고장을 보내거나 그들의 계좌를 차단하겠다는 메세지를 전달하여 인식시킨다면 불법다운로드가 현재보다 70%나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조사에서 불법다운로드시 인터넷을 차단하거나 경고메세지를 보낸다면 불법다운로드를 중단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61%나 되었다.
앞으로 뉴질랜드 저작권 약탈 반대 연합에서는 대대적인 불법다운로드 반대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지난주 불법 다운로드 된 영화 TOP 5
1 Clash of the Titans.
2 Death at a Funeral.
3 Repo Men.
4 The Ghost Writer.
5 The Karate Kid.
출처: TorrentFreak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불법다운로드가 심한 나라
1. 호주
2. 뉴질랜드
3. 말레이시아
4. 홍콩
5. 타이완
출처: Motion Picture Association

학생기자 박운종(pwj235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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