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없이 노스랜드 토지 매입 해외 투자자, 120만 달러 벌금

동의없이 노스랜드 토지 매입 해외 투자자, 120만 달러 벌금

0 개 4,189 노영례

52b7da1e75026d149ca26db0187e9adf_1623837566_5198.png
 

동의없이 노스랜드의 토지를 매입한 해외 투자자에게 12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되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해외 투자자는 적절한 동의(Consent)없이 노스랜드 부동산을 여러 군데 구입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TVNZ의 보도에 따르면, 2014년과 2016년 사이에 사업가 이일치 씨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승헌 씨는 명상 관광 사업에 사용하기 위해 노스랜드 지역에서 1,040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 7개를 구입했다. 그는 현재 뉴질랜드 영주권자이지만 부동산을 구매할 당시에는 영주권자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 웰링턴 고등 법원에서 Muir 판사는 이승헌 씨와 회사 Double Pine Investment Limited, Mediation Tour Limited가 해외 투자법 규칙을 따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사업가는 $1,246,625의 벌금과 추가로 $30,000의 법적 비용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는 영어가 제 2언어라서 서명한 매매 문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으며, 부동산 구입 시 해외 투자법상 동의(Consent)가 필요한지 몰랐다고 말했다. 조사 기간 동안 이승헌 씨는 해외 투자청과 협력했다.


TVNZ에서는 그가 명상 사업가이고, 요가 운동을 창립했으며, 베스트 셀러 "belly button healing wand" 책자의 저자라고 소개했다. 



뉴질랜드의 현행법 'Overseas Investment Act'에 의거해서, 외국인은 법률에 의해 면제되지 않는 한 뉴질랜드에서 주거용 부동산을 구매하기 전에 해외투자국인 OIO(Overseas Investment Office) 동의(Consent)를 얻어야 한다. OIO 동의없이(필요한 경우) 그러한 부동산을 구매한 사람은, 나중에라도 벌금을 냄으로써 소급 적용되어 해외투자국 OIO 동의를 얻을 수 있다.


동의(Consent)가 필요한 경우, 구매 프로세스 초기에 가능한 한 빨리 동의 신청을 해야 하고, 구매를 완료하기전 변호사는 해외 투자청 동의 번호가 필요로 한다. 동의는 구매하려는 부동산을 찾기 전에 사전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동의(Consent)는 뉴질랜드의 주택 구입 또는 주택을 지을 토지 구입에 적용된다.  


외국인이 뉴질랜드 국내의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신탁 또는 회사를 통해 구매할 수도 있으나, 관련 복잡한 법률이 적용되므로 뉴질랜드 부동산 또는 신탁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에서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이다. 그러나, 다른 투자 기회로 외국인의 경우에는 동의(Consent)를 거쳐야 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New Zealand NOW 웹사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Click her!!! 바로가기


52b7da1e75026d149ca26db0187e9adf_1623839745_5555.png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0 | 4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31 | 13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11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44 | 24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25 | 24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07 | 24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83 | 24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6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3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1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66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72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5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47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1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95 | 2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615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755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312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97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