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교량 파손으로 국도 1호선 중간 끊겨”

캔터베리 “교량 파손으로 국도 1호선 중간 끊겨”

0 개 3,210 서현

캔터베리 지역에 폭우가 그치면서 61() 현재 적색 경보외 비상사태가 해제는 됐으나 애슈버턴(Ashburton)강에 걸린 다리가 파손돼 국도 1호선의 해당 구간 통행이 완전히 차단됐다.


이로 인해 이 지역으로 향하는 주요 통로가 막히면서 애슈버턴의 일부 주유소에 차량이 몰려들고 슈퍼마켓에서는 몇몇 품목들이 동나는 등 한때 혼란스러운 상황이 펼쳐졌다.


애슈버턴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쪽으로 차로 한 시간가량 떨어진 35000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중부 캔터베리 지역의 중심도시이다.


애슈버턴강은 시내 바로 남쪽을 흐르고 상당히 긴 교량이 지나는데, 이 구간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사우스 캔터베리 지역 중심도시인 티마루(Timaru)를 지나 더 남쪽의 더니든까지 연결되는 남섬에서는 가장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다.


1일 이른 아침에 다리를 지나갔던 일부 운전자들이 다리 중간이 꺼진 장면을 목격하고 당국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당일 오전 7시부터 전격적으로 통행을 차단했다.


이틀간 이어진 폭우로 애슈버턴강은 수위가 가장 높았을 때는 평소의 3배에 이르는 초당 1448m3의 유량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낮에 기술자들이 긴급하게 현장에 출동해 다리 위와 아래를 모두 점검했는데, 다리는 중간 부근의 바닥과 난간이 눈에 띄게 확연하게 가라앉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바람에 현재 남섬 동해안의 교통망은 애슈버턴을 기준으로 남과 북으로 완전히 양분된 상황이다.


닐 브라운 (Neil Brown) 애슈버턴 시장은, 다리 보수에 며칠이 아니고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 외에도 지역에서는 모두 5개의 교량이 수리를 필요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캔터베리 지역을 찾은 재신다 아던 총리도, 중요한 교량 폐쇄로 일부 지역이 단절된 상태라면서 홍수 피해 지역의 연결 복구를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1일 저녁 7시 현재 하인즈(Hinds)를 지나는 국도 1호선의 일부 구간을 비롯해 캐슬 힐(Castle Hill)과 스프링필드(Springfield)를 잇는 국도 73호선 등이 통제되는 등 캔터베리 지역 곳곳의 도로들이 여전히 통제되거나 한 개 차선으로만 서행 운행되는 등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지역 민방위 당국은 주민들에게 아직 위험이 끝난 것이 아니라면서 물이 빠지기까지 며칠이 더 걸리므로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말도록 당부했다.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409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247 | 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89 | 3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80 | 3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00 | 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29 | 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5 | 1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21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82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43 | 22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7 | 22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9 | 2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8 | 22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62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6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9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0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9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3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