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가 총기 운반?

경찰차가 총기 운반?

0 개 2,924 리포터
 경찰들의 총기 소지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7월 13일 화요일 크라이스처치에서는 총기사건으로 2명의 경찰이 부상당하고 경찰견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경찰관은 경찰차의 금고에 화기가 있었지만 화기를 사용하지도 못하고 범인들의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현재 뉴질랜드의 수백 대의 경찰차들이 화기와 총을 경찰차 안의 총기 금고를 통해 소지 하고 다니고 있지만 정작 필요할때 제때 쓰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청은 만약을 대비해 대부분의 경찰차에 화기를 둘 수 있도록 해왔지만 경찰청장은 총 기 관련 점검계획을 밝히고,  확인 될 때까지 일부 경찰차에 화기 보급을 중지하였다.  

 현재 경찰차 2700대 중 641대의 경찰차를 통해 이미 화기금고로 총을 이동시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찰차 안에는 권총과 소총이 불출되며 ,시골 및 지방 경찰차에는 대용량의 소총과 권총을 소지할 수 있도록 허가 했으나, 현재 경찰견 담당차량에는 오직 권총만이 소지할수 있도록 되었다. 오클랜드 시티에는 2대의 경찰 수뇌부 차량을 통해 현재 수백정의 권총과 소총을 포함한 각종화기를 지속적으로 운반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찰의 총기 소지로 인해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인권위원회에서는 경찰이 많은 총을 소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경찰의 힘보다는 불안정한 힘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경찰이 그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관에게 많은 총들을 소지하게 하는 것이 과연 당연한 일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우선 경찰관이 많은 총을 소지하게 되면 그만큼 총을 사용할 확률이 높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총을 맞아 죽을 확률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최선의 경찰과 화기들
* 전국적인2700대 중 641대의 경찰차가 화기 금고를 가지고 있다.
* 오클랜드 시티내에서 수뇌부 경찰차 2대에는 영구적으로 화기 및 총기만을 이동시키고 있다.
* 2008년 4월에 하루만에 1대의 경찰 수뇌부 차량을 통해 6 정의 권총과 3정의 소총이 사건현장에서 불출되어 사용되었다.(하루만에 지금까지 가장 많이 불출된 사례)
* 오클랜드 시시내에서 2년내에 194번의 화기가 불출되었다.

경찰들이 화기소지에 대한 위험성
* 화기 및 무기들이 많은 경찰관들에 의해 사용되어 질 것이다.
* 화기 및 무기의 사용이 증가는 결국 대중을 향한 총기사용이 늘어나는 것이다.
* 정신이상이 있는 경찰관은 화기소지를 통해 다른 방도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 뉴질랜드 경찰청

학생기자 박운종(pwj2358@g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1,045 | 5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341 | 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624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370 | 5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583 | 5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127 | 12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220 | 12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723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49 | 12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30 | 12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56 | 12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9 | 21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73 | 1일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88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43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26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078 | 1일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624 | 1일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059 | 2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77 | 2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39 | 2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5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311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712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90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