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카우리 보호 규칙 위반, $5700벌금

반복적인 카우리 보호 규칙 위반, $5700벌금

0 개 4,249 노영례

29948aa85842cb35258d5f70c9ff7f5b_1621577289_479.jpg
 

오클랜드 카우리 다이백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한 보호 규칙을 반복적으로 무시한 사람이 $5,700 벌금을 선고받았다.


60대 남성 로버크 아키스트테드는 와이타케레 지방 법원에서 규칙을 위반한 1건의 기소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했지만, 오클랜드 카운실은 추가로 두 가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 변호는 이틀 간의 재판 끝에 거부당했고, 리사 트레메완 판사는 로버크 아미스테드에게 $130 법정 비용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판사는 판결에서 공원의 금지 구역에 들어가려는 행위에 대한 책임이 사소한 것이 아니라, 중대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경고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판사는 로버크 아키스트테드는 공원 금지 구역 설정 이유를 잘 알고 있지만, 금지령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오클랜드 필 고프 시장은 오클랜드 카운실에서 2019년 11월 처음으로 기소한 로버크 아키스트테드에 대한 판결을 환영했다.


필 고프 시장은 규칙 위반 행위가 한 번이 아니라 세 번 발생했다며, 이 사건을 기소할 때 카우리 다이백(kauri dieback) 확산을 막기 위한 규칙을 위반하는 것이 카우리 생존에 되돌릴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법원에 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필 고프 시장은 카우리는 수 천 년 동안 살 수 있는 토종 나무이고, 지역의 출입 금지를 무시하는 이기적이거나 무모한 행동으로 심각하고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 이위(iwi) 테 카웨라우 어 마키는 라후이(rāhui) 위반에 대한 피해자 영향 진술서를 법원에 전달했다. 라후이(rāhui)는 지역이나 자원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명령이다.



테 카웨라우 어 마키의 로빈 타우파-고든은 라후이는 가장 강력한 형태의 환경 관리 중 하나이며, 사망, 식량 손실 위험 또는 서식지 위협과 같은 심각한 상황에서만 적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이기적인 의도를 가지고 타푸와 숲의 안녕을 고려하지 않고 금지 구역으로 들어갈 때,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숲의 안녕을 해치게 된다고 말했다.


로빈은 사회의 일부 구성원이 환경, 국민, 미래 세대에 대한 존경심이 거의 없어서 반복적으로 라후이를 위반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고, 이번 판결을 통해 깊은 교훈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카운실에서는 카우리 다이백 확산을 막기 위해 카우리 나무 숲으로 향하는 트랙을 일시적으로 폐쇄해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했다.  


카우리 다이백은 곰팡이와 유사한 병원균인 Phytophthora agathidicida(PA)라고 하는 미세한 균류와 유사한 유기체에 의해 발생하고, 산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신발이나 의류, 장비에 묻어 토양으로 전파되거나 동물들에 의해서도 전파된다. 그것은 토양에 살며 카우리 뿌리를 감염시켜 나무 내부의 영양분과 물을 운반하는 조직을 손상시켜 결국 나무가 말라 죽게 된다. 


카우리 나무는 이 질병의 징후를 보이기 전에 오랫동안 감염될 수 있고, 감염된 나무는 대부분 죽는다. 알려진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현재 위치에서 질병을 억제하고 확산을 저지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에는 카우리 다이백이 오클랜드 노스쇼어 지역에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경고가 내려진 적이 있다. 


2020년에는 와이타케레 레인지 트랙이 카우리 다이백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되었다. 


트랙이 폐쇄되기 전에도 카우리 숲이 있는 트랙으로 가는 길목에는 균을 없애기 위한 약품이 배치되어 있고, 산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약품이 든 스프레이로 신발 발바닥에 뿌리고 들어간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24 | 43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8 | 53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21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 | 1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61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63 | 1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92 | 5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71 | 14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3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61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50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2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9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4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4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22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51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3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