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빈곤 문제 해결' 모든 사람들이 원해

아던 총리, '빈곤 문제 해결' 모든 사람들이 원해

0 개 3,70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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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는 어제 발표한 예산안이 뉴질랜드의 중산층에 미치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 빈곤 문제 해결은 모든 뉴질랜드인이 보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예산에서 향후 4년 동안 33,000명의 어린이를 빈곤에서 구출할 것으로 추정되고, 마오리 주택 패키지를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지원이 되는 등, 33억 달러 정도의 혜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 지지자들로부터는 이같은 예산안이 큰 호응을 받았고, 정부의 마오리 장관들은 심각한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전례없는 수준의 투자 제공을 축하하고 있다. 어제 재신다 아던 총리는 국회에서 예산안에 대해 연설했다.


그러나, 야당인 국민당 당수인 주디스 콜린스는 2021년 예산이 "일자리가 아닌 수당을 위한 예상"이며, COVID-19을 극복하고 났을 때 국가가 필요로하는 경제 성장에 거의 기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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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는 금요일 아침 웰링턴 시티 미션의 소셜 슈퍼마켓을 방문했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금요일 오전 세풀로니 장관과 웰링턴 시티 미션을 방문했다. 그녀는 식량 안보 문제를 시티 미션과 협력하고 있고, 새로운 주거 프로젝트인 화카마루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링턴 시티 미션에서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소셜 슈퍼마켓이라 불리는 푸드 뱅크의 전통적인 모델을 바꾸고자 하고 있으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식품과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아던 총리는 소셜 슈퍼마켓의 자원 봉사자들은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크게 환영했음을 전해주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의 이번 방문은 아오테아로아의 복지 개선과 불평등 감소에 대한 예산의 촛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그녀는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빈곤 문제를 자주 제기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중산층에게 가장 좋은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하며, 새로운 예산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200,000명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모든 뉴질랜드인들은 경제가 잘 돌아가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내기를 원한다며, 2021 예산으로 매년 뉴질랜드인들의 상황에 따라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아동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도구를 전반적으로 검토해왔고, Working for Families와 숙박 보조금에 대한 일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Working for Families검토에 대한 일정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아던 총리는 처음 취임했을 때 변경이 이루어졌고 이번에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재무부는 예산 발표를 하면서 향후 주택 가격 상승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던 총리는 주택 가격 상승과 주택 소유의 균형을 원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대규모 주택 가격 상승을 원하지는 않지만, 일단 주택 시장에 진입한 많은 뉴질랜드인들에게는 주택이 그들의 중요한 자산이 되고, 그 자산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게 되면 뉴질랜드 경제와 주택 소유자에게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오늘 기자 회견장에서 자신은 민주적 사회주의자로 스스로를 묘사해왔고, 뉴질랜드에서 특별히 적합한 단어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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