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식료품 가격이 올라가는가?

왜 식료품 가격이 올라가는가?

0 개 4,636 리포터
 대형 슈퍼마켓에서 생산자 및 공급업자와 거래시 교묘한 전략을 사용하여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생산자 및 공급업자들은 큰 대형마트들이 공격적으로 협상으로 제시함으로써 불리한 거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산자들의 말에 따르면 대형 슈퍼마켓에서 사용하는 전략은 다음과 같다. 대형 슈퍼마켓이 생산자들에게 2.5% 지불계약을 포함해서 불합리한 비용을 요구하며 전단광고란에 $800이나 하는 광고료를 지불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또한 할인료와 광고료의 공동 부담료를 생산자들에게만 몰고, 상품 진열에 대해 생산자의 의견을 무시하며 타 경쟁업체와 동일하게 진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타 경쟁사 대형할인마트에 납품할 경우 블랙 리스트까지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형 종합 슈퍼마켓인 Foodtown, Woolworths, Countdown 과 식료품 위주의 대형 슈퍼마켓인 Four Square, New World and Pak'nSave내에서 95%의 구역에서 현재 생산자들에게 불합리하게 조건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런 불합리한 상태이다 보니 공급업자 및 생산자들은 점점 대형할인마트에 압박에 시달릴 수 밖에 없고 힘없는 상태에서 생존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이다.
대형슈퍼마켓들은 현재 거래 기간 및 협정에 대해서는 비밀리에 생산자와 진행하고 있다.
작년 호주의 한 연구에 따르면 2000년 이후로 뉴질랜드의 식료품가격이 42%나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형슈퍼마켓들에서는 500%까지 과일과 채소류들이 가격이 인상된 것은 잘 못된 조사라고 반박을 하고 있다. 대형슈퍼마켓 측은 세금과 원가를 제하고 4~5%의 수익을 거둔 것 뿐이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또한 모든 상품에서 조사된 것이 아니고 모든 상품에 대해 가격인상이 적용된 것이 아닌 만큼 터무니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였다.

현재 대형 슈퍼마켓에서는 다가올 2.5% GST인상에 대해서도 적용할 예정이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상품 TOP 5
(2008년 7월~2010년 5월) 

1. 통조림 스파게티 43%($1.15->$1.65)
2. 백설탕 38% ($1.88->$2.61)
3. 소세지류 31% ($6.05->$7.95)
4. 복숭아 통조림29% ($1.30->$1.68)
5. 흰 식빵 29% ($1.39->$1.80)

가격인상이 가장 큰 상품류 TOP5

1. 슈퍼마켓 내 빵집코너
2. 정육코너
3. 야채 및 채소 코너
4. 건강 및 생활용품 코너
5. 비 식료품 코너 (배터리, 전구 등 )

출처: Dept of Statistics Food Price Index

학생기자 박운종(pwj2358@g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854 | 4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291 | 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517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314 | 4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492 | 4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076 | 11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179 | 11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688 | 11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42 | 11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14 | 11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44 | 11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2 | 20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70 | 24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82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42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19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069 | 1일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047 | 1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62 | 1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35 | 1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298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70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90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