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

2010년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

0 개 2,728 NZ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로 세계 각국에서 영화가 모여든다.

   뉴질랜드 국제영화제(NZ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오클랜드, 웰링턴, 더니든, 크라이스트처치 등 모두 여섯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의 우수한 장편영화,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출품작들이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오클랜드에서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 뉴질랜드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4편의 한국 영화를 소개한다.

   시 (Poetry)

   이창동 감독의 ‘제63회 칸 국제영화제’각본상 수상작이다. 60대의 나이지만 소녀 같은 순수함을 가진 여주인공이 동네 문화원에서 우연히 ‘시’ 강좌를 수강하게 되어 시 쓰기에 도전하던 중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을 겪는 이야기.

   상영일정: 7월 15일 목요일 (1:15pm, Rialto Newmarket), 7월 17일 토요일 (12:15pm, Rialto Newmarket), 7월 18일 일요일 (8:15pm, Rialto Newmarket) 

   하녀 (The Housemaid)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임상수 감독의 작품 ‘하녀’는 1960년대 ‘하녀’의 리메이크 작이다.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전도연 주연으로,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

   상영일정: 7월 10일 토요일 (8:45pm, Civic Theatre), 7월 11일 일요일 (8:15pm, SKYCITY Theatre) 7월 14일 (1:30pm, SKYCITY Theatre)

   하하하 (HAHAHA)

   제 63회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캐나다로 이민을 가기로 결심한 영화감독 지망생과 영화평론가가 통영을 여행하면서 벌어진 일로 결국은 인연이 하나로 얽히는 사건을 그린 영화. 홍상수 감독 작품. 김상경, 유준상 주연.

   상영일정: 7월 9일 금요일 (6:15pm, Rialto Newmarket), 7월 10일 토요일 (4:00pm, Rialto Newmarket), 7월 12일 월요일 (8:30pm, Rialto Newmarket)

   잘 알지도 못하면서 (like you know it all)

   김태우와 고현정, 하정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홍상수 감독작품. 제천 영화제에 심사의원으로 초대받은 영화감독이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지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허세와 속물스러움을 그린 이야기.

   상영일정: 7월 16일 금요일 (3:30pm, Rialto Newmarket), 7월 21일 수요일 (8:30pm, Rialto Newmarket), 7월 23일 금요일 (6:15pm, Rialto Newmarket)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티켓 예매는 웹사이트(www.nzff.co.nz)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장새미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856 | 4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291 | 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518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316 | 4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492 | 4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077 | 11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180 | 11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688 | 11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42 | 11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14 | 11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44 | 11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2 | 20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70 | 24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82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42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19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069 | 1일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048 | 1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62 | 1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35 | 1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299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708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90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