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빙하, 20년 전보다 7배 빠른 속도로 줄어들어

뉴질랜드 빙하, 20년 전보다 7배 빠른 속도로 줄어들어

0 개 3,795 KoreaPost

f2f6135a0ba9ea01c07532c442f3a56d_1619732081_2317.png
 

뉴질랜드의 빙하들이 20년 전에 비하여 7배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 연구에서 나타났다.


전 세계 빙하에 대한 위성 사진과 공중 촬영의 이미지로 분석한 한 프랑스의 연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빙하는 매년 267기가 톤 만큼의 빙하를 잃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연구에서 뉴질랜드는 2015년에서 2019년 사이 매년 평균 105미터 정도의 길이가 줄어 들고 있으며, 2000년과 2004년의 기간에 비하여 일곱 배나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비교되었다.


뉴질랜드의 빙하는 다른 국가들의 빙하와는 달리 지난 몇 년 동안 빙하의 두께가 깊어지거나 다른 빙하들보다 늦게 녹아 내렸지만, 최근 들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고 남극 연구 센터의 연구 책임자 로렌 바오는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 20년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매년 267기가 톤의  빙하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기가 톤은 백만 톤이다.


로렌 바오는 금세기 말에도 뉴질랜드에 빙하는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하지만 아마도 오늘에 비하여 20% 정도뿐일 것으로 전했다.


그는 뉴질랜드 정부는 오염과 공해를 줄이고 기상 변화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환경 보호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덧붙였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21 | 41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7 | 51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8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6 | 1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60 | 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63 | 1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91 | 5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370 | 14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3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60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50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26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09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4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4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22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7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81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7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50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3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