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먼 호텔 격리 시설 전파, "에어로졸 가능성 가장 높아"

풀먼 호텔 격리 시설 전파, "에어로졸 가능성 가장 높아"

0 개 4,690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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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격리 시설인 풀먼 호텔에서 지난 1월 발생했던 3명의 COVID-19 감염 사례와 관련해, 어떻게 바이러스가 전파되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고, 오늘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이 격리 호텔에서 발생한 COVID-19 감염은 호흡기 입자가 바이러스 확산의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발표되었다. 


독립적인 보고서는 이렇게 언급했다. 


"(격리 시설에서) 전염성이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3명이 감염된 것과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COVID-19 감염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에어로졸 전파에 대한 국제적 증거 또한 증가하고 있고, 환기 시스템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게 되었다."


4월 23일 성명서에서 보건부와 경영 혁신 고용부는 격리 시설 내에서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풀먼 호텔에서는 여러 구역의 개선이 수행되었다고 밝혔다.


개선 조치에는 공유 공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50%의 사람들만 머물도록 했고, 운동 및 흡연 예약 시스템 도입, 복도 및 엘리베이터 로비에 CCTV 카메라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환기 시스템 등에 대한 임시 변경으로는 승강기와 복도에 공기 청정기를 배치하고, 격리 시설에서 귀국자와의 접촉이 있을 수 있는 직원들은 모든 격리 시설에서 N95 / P2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했다. 


보건부 캐롤라인 국장은 지난 1월의 격리 시설 확진 사례에도 불구하고, 격리 시설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낮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는 신중하게 행동하는 모델이 있고, 이 모델은 뉴질랜드에 잘 맞았으며, 133,000명 이상의 귀국자가 관리 격리 시설을 통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고 캐롤라인 국장은 말했다. 



그녀는 보건부와 격리시설 부처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서 시설에서의 절차과 정책을 정기적으로 검토한다고 말했다.


캐롤라인 국장은 더 많이 인식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에어로졸 전파과 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공간을 잘 환기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관리 격리 시설의 공동 책임자인 짐 블리스 사단장은 호텔의 환기 작업이 이제 완료되었으며, 내일부터 풀먼 호텔은 최대 용량의 귀국자를 수용하기 위해 다시 문을 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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