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공항 직원, 확진자 탔던 비행기 청소 후 감염

확진 공항 직원, 확진자 탔던 비행기 청소 후 감염

0 개 5,052 노영례

4월 21일 오후 1시 보건부 실시간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과 캐롤라인 국장이 나왔다.

오클 보건부 브리핑은 라디오 뉴질랜드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확진된 공항 직원, 4월 10일 에디오피아에서 입국한 감염자와 게놈 시퀀싱 일치>

어제 발표된 공항 직원 확진자는 최근 귀국한 감염자와의 연관성이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오클랜드 공항의 청소원이 지난 4 월 10일 UAE를 통해 에티오피아에서 뉴질랜드로 귀국한 비행기를 청소하였다고 말했다. 게놈 시퀀싱 결과, 이 비행기에 탔던 확진자와 어제 발표된 공항 직원은 유전자적으로 연결되었고, 영국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확인되었다.


<공항 직원, 확진 발표 전 호주에서 도착한 녹색 지대의 비행기 청소>

캐롤라인 국장은 공항 직원이 확진 발표가 나오기 전, 오클랜드 공항의 녹색 지대인 호주로부터 도착한 비행기를 청소했다고 말했다. 4월 19일 호주와의 무검역 자유 여행이 시작되었고, 확진 직원은 그 날 호주에서 도착했던 비행기를 청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시 브리핑에서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녹색 지대와 고위험 국가에서 도착하는 적색 지대를 구분없이 같은 직원이 청소하는 것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두 구역 사이에서 청소부가 일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기자들에게 승객을 처리하는 방식과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항 직원들이 개인 보호 장비(PPE)를 착용함과 동시에 강력한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국경 직원들은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에 자유롭게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는 호주 공항에서도 동일한 프로토콜을 사용한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공항 직원의 감염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필요한 경우 근무 규칙이 변경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확진자는 매주 실시하는 국경 근로자들의 정기 COVID-19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이 사람은 1주일 전 4월 12일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4월 19일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았다.


보건부는 이 단계에서 근로자와 관련된 새로운 COVID-19 감염자는 없다고 발표했다. 확진된 공항 직원과 접촉한 사람은 17명의 직장 동료를 포함하여 25명의 밀접한 접촉자들이 있다. 그 중 7명은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


확진자는 감염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기간 동안 3교대로 일했다.


그 사람은 녹색 구역과 적색 구역의 비행기를 청소하였는데, 일하는 동안 전체 PPE를 착용했다고 크리스 힙킨스는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이 확진 사례에 대해 호주 당국과 연락을 취했으며 호주를 오가는 녹색 지대 비행기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위험이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화이자(Pfizer) 백신의 두 번째 접종을 맞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안다며, 접종 후 기분은 좋으며, 문제 없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어제 밤까지 183,351명이 백신을 맞았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라며, 첫번째 백신 접종의 41%가 오클랜드 지역에서 이루어졌으며 19%는 마오리 또는 파시피카였다고 전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국경 근로자들의 가정에서 50,000명 이상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접촉자 중 16,314명만이 첫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국경 근로자들의 가족들의 백신 접종 숫자를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국경 및 격리 대응 관리와 관련된 모든 회사의 최고 경영자에게 편지를 보내 직원들이 정기적인 COVID-19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상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cdace7f9ed44388a9cfdfcf0982380c8_1618977673_7274.png


4월 21일 보고해야 할 새로운 확진자는 1명이며,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이다. 이 확진자는 스위스에서 콰타를 경유해 지난 4월 16일 도착했고, 격리 3일차 정기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cdace7f9ed44388a9cfdfcf0982380c8_1618977698_0452.png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1명이다. 


5명의 환자가 회복되어 현재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활성 확진자는 83명이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2,243명이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총 4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49명이 과거 감염 사례이다. 


<COVID-19 검사>

화요일에는 4,771건의 검사가 처리되었고, 어제까지의 7일 동안 하루 평균 4,137건의 검사가 완료되었다.  


현재까지 처리한 COVID-19 검사 누적수는 1,982,784건이다.


오클랜드의 시험 장소에 대한 최신 정보는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 (ARPHS)를 방문하면 되고, 전국의 모든 시험 장소는 Healthpoint 웹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해볼 수 있다.


<4월 공항 직원 확진 사례 업데이트-영국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

어제 보고된 국경 노동자는 현재까지 25명의 밀접 접촉을 확인했으며 지금까지 테스트를 거친 7명은 음성 결과가 나왔다. 1명은 추적 중이며, 확인된 나머지 사람들은 아직 테스트 할 시기가 아니다. 이는 잠재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5 일째에 가까운 접촉을 테스트하여 감염 가능성을 가장 잘 탐지하기 때문이다. 


17명은 직장 접촉자이며, 이 숫자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확진자는 감염 기간 동안 여러 동료와 함께 3교대로 일했으며, 당국에서는 상호 작용에서 누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부는 이 확진자의 PCR 검사의 전체 게놈 시퀀싱 결과를 받았다.


전체 게놈 염기 서열은 4월 10일 아랍 에미리트를 경유해 에티오피아에서 도착한 사람의 염기 서열과 같았으며, 영국 변종 바이러스였다.


보건부는 어제 확진된 오클랜드 공항 직원이 에티오피아에서 온 확진자가 탔던  비행기를 청소하였고, 분명한 COVID-19 감염에 대한 연결이 되지만, 여전히 청소하는 사람이 어떻게 감염되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NZ COVID 추적기>

NZ COVID Tracer는 현재 2,790,716 명의 등록 사용자를 기록했다. 


포스터 스캔은 252,418,078건에 이르렀고 사용자는 9,442,670 건의 수동 동선 기록을 생성했다. 어제 정오까지 지난 24시간 동안 751,208 건의 스캔이 있었다.


사람들이 NZ COVID Tracer 앱으로 QR코드를 볼 때마다 계속 스캔하는 것이 좋고, 모두가 더 많이 스캔할수록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보건부는 재강조했다. 



cdace7f9ed44388a9cfdfcf0982380c8_1618974718_0944.png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cdace7f9ed44388a9cfdfcf0982380c8_1618974677_043.png
cdace7f9ed44388a9cfdfcf0982380c8_1618974681_4425.pn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337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22 | 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240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482 | 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00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94 | 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9 | 7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04 | 16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7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74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3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1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3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5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2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3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2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9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2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5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7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27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