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공사 한창인 카이코우라 국도 1호선 지진 복구 공사

막바지 공사 한창인 카이코우라 국도 1호선 지진 복구 공사

0 개 4,449 서현

카이코우라(Kaikōura) 지진 당시 엄청난 흙더미에 묻혔던 해안 국도가 오래 보수작업 끝에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 2016년에 11월에 발생했던 규모 7.8의 강진으로 카이코우라 남쪽 인근 해안을 지나가는 국도 1호선은 쏟어져 내린 토사에 완전히 묻히면서 도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었다.


또한 도로와 나란히 달리던 철로 역시 묻혀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후 절벽 구간을 깍아내고 토사를 치워 임시로 차량과 기차가 통행은 하게 됐지만 또 다른 피해를 막기 위한 공사가 지금까지 4년 이상 계속돼 왔다.


이번 공사에는 무려 12억달러라는 막대한 자금이 투입됐는데 거의 100m3에 달하는 암석을 깍아내려 바닷가에 새로운 도로를 만드는 난공사였다.






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연인원 9000여명이 공사에 투입됐으며 이들의 작업시간만도 650만 시간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274개 공정이 진행된 가운데 특히 낙석으로부터 도로를 보호하고자 110m에 달하는 쇠기둥과 철제 로프, 그리고 철망으로 된 도로 지붕 덮개(roof canopy)를 설치하는 작업이 현재 마지막으로 진행되고 있다.


만약 낙석이 발생하면 돌덩이들은 도로가 아닌 인접한 바다로 떨어져 내리게 되는데, 현재 막바지 작업은 낮시간 동안의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한밤중에 주로 이뤄지고 있다.


이 도로는 남섬 북단에서 동해안을 따라 크라이스트처치까지 이어지는 물류 동맥과 같은 중요한 도로이다.


한편 이번 공사는 대부분의 작업이 야간에 계속되면서 다음 달이면 끝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343 | 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26 | 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244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486 | 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02 | 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95 | 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50 | 7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06 | 16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1,97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74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3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1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3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5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26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3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2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9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9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2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5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87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27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