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격리 시설 직원, COVID-19 검사 규칙 강화

관리 격리 시설 직원, COVID-19 검사 규칙 강화

0 개 3,884 노영례

fc3d426bbade5d16f2023901076b797a_1618212072_8606.png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부 장관은 관리 격리 시설(MIQ) 직원들의 COVID-19 검사 규칙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에서 근무하다 확진된 경비 직원 케이스 B가 '양성' 결과가 나오기 전 언제 COVID-19 검사를 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발표 이후에 나온 조치이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관리 격리 시설 직원의 고용주가 근로자가 COVID-19 검사를 받았을 때 의무적으로 기록하도록 하는 새로운 보건 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12일 월요일 브리핑에서 확진자 B가 4월 6일 화요일에 검사를 받기 전, 적어도 3월 중순 이후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리핑에서 케이스 B의 COVID-19 검사 날짜를 정확히 알려달라는 요청에 대해, 관리 격리 시설 책임자인 짐 블리스는 4월 6일 이전에 언제 검사를 받았는지 언론에 말할 수 없었다.


관리형 격리 직원은 14일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격리 시설 근무자는 매주 검사를 받아야 한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약 12,000명의 국경 직원들이 등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12,000명의 직원들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등록기에 다시 연결되며, 검사를 받았는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주가 등록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기록을 보관하는 추가 근로자 그룹이 있었다며, 등록기 사용을 의무적으로 하면 궁극적으로 국경 근로자의 검사 여부 확인이 제대로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흐름으로 볼 때, 케이스 B 는 고용주가 관리하는 추가 근로자 그룹의 일원으로 그의 검사 기록이 4월 6일 이전에 정확히 언제 검사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에서는 3월 22일 청소부 직원(케이스 A)가 확진되었고, 그의 게놈 시퀀싱은 3월 13일에 이 호텔 격리 시설에 머물다 확진되어 제트 파크 호텔로 이송된 귀국자와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케이스 A가 어떻게 감염되었는지에 대한 조사는 진행되었으나, 정확한 감염 경로는 발표된 바가 없다. 


4월 8일 목요일에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 경비 직원인 케이스 B가 확진되었고, 4월 11일 일요일에 그의 밀접 접촉자인 케이스 C가 확진되었다.


케이스 A, B, C는 모두 게놈 시퀀싱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영국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 A,B,C 세 명이 연달아 시간차를 두고 '양성' 결과가 나온 후,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 격리 시설에는 새로운 귀국자를 받지 않고 있으며, 보건부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보건부는 이 단계에서 최근 확인된 케이스 B와 케이스 C 감염자로 인한 커뮤니티 전파의 위험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그들이 방문했던 장소나 이용했던 버스에 탔었던 사람들이 스스로 모니터링할 것을 당부했다.


     관련 뉴스 링크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409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247 | 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289 | 3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80 | 3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00 | 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229 | 3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5 | 1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21 | 22시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382 | 22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43 | 22시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797 | 22시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289 | 22시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28 | 22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62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36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09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0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5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2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9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23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1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72 | 2일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