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 지금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4명

부활절 연휴, 지금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4명

0 개 3,885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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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휴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북섬에서 교통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최근 사고는 토요일 오전 11시경 로토루아 남쪽 와이만구에서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였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다른 사람이 다쳤다.


경찰은 금요일,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진 망가타위리 2번 국도에서 4월 1일 목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발생한 교통 사고로 사망한 남자의 이름을 공개했다. 사망자는 22세로 Kalam Safari Watkin-Mamode라는 이름으로, 망가타휘리(Mangatawhiri)에 살았던 사람이었다. 


4월 2일 금요일 정오에는 한 여성이 타우포에서 북쪽으로 약 50km 떨어진 화카마루(Whakamaru) 근처에서 두 대의 차량이 연루된 충돌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녀는 사고가 난 두 차량 중 한 대의 운전자였고, 타우랑가에 사는 49세의 Kellie Jane Greer였다. 차량 중 하나는 SH30과 SH32의 교차로에서 충돌 사고 후 화재가 발생했다.


4월 1일 목요일, 카이헤어(Kaihere)에 있는 Waikato settlement의 27번 국도에서 오후 8시 직전에 트럭과 자동차가 연루된 교통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다른 3명은 중등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부활절 연휴가 시간된 이후 4명의 교통 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부활절 연휴 기간은 COVID-19 Alert Level 4 록다운 기간 중으로 사망자가 기록되지 않았다. 


2019년에는 부활절 연휴가 끝날 때까지 총 4명의 교통 사고 사망자가 발생했다.


뉴질랜드 교통국(Waka Kotahi / NZTA) 오클랜드 운영 관리자인 루아 파니는 운전자가 도로에서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을 실천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루아 파니는 출발 전 차량이 운전하기에 안전한지 확인하고, 타이어, 와이퍼, 조명, 표시등을 확인하고, 정기 검사 등을 통해 차량 안전 점검이 되었는지 확인하라고 말했다. 


또한 날씨, 현재 주행 중인 도로, 하루 중 운전 시간 또는 도로의 교통량 등 조건에 따라 운전하고, 주행 중에는 안전하게 정지 할 수 있도록 전방 차량과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경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교통국(Waka Kotahi / NZTA)은 부활절 연휴 기간 중, 오클랜드에서는 남부 고속도로가 4월 5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장 붐비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클랜드 북쪽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은 4월 5일 월요일, 가장 차가 붐비는 시간대가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30분 사이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시간을 피해서 운전할 것을 조언했다. 


이스트 먼데이까지 이어지는 부활절 연휴 기간의 남은 시간 동안 도로에서는 더욱 안전 운전하여 더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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