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야구 대회 결승, 창과 방패의 대결 기대

한인 야구 대회 결승, 창과 방패의 대결 기대

0 개 3,700 김수동기자

38e94ba54cb9b02e467ba7f85fea76b3_1616792814_7893.png
 

2021 한인 사회인 야구 대회(NZ-KOREAN Tournament, 8회 재뉴 대한체육회장배) 결승전이 내일(28), 일요일 Three Kings reserve park(CNR Fyvie Ave & Smallfield Ave)에서 열린다.

 

6개의 한인 야구 팀과 예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 한인 야구의 두 팀은 윙스(Wings)와 프라이드(Pride)이다. 두 팀 모두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팀으로 관중들에게는 더욱 흥미 있는 경기가 예상된다.

 

결승에 진출한 사회인 야구팀 윙스(Wings)는 우승 후보 답게 이번 시즌 현재 까지의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팀이다. 윙스팀은 지난 2014 6 25일 교회에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단하였으며, 14~15 시즌부터 야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8년차 사회인 야구팀이다. 초창기에는 미흡한 타율과 많은 수비 실책으로 불만족스러운 성적을 내기도 했지만 팀 리더인 김영조 감독의 리더쉽 아래 선수들의 잦은 실수와 실력 편차 등을 줄여 가며 열심히 훈련하였고, 한국인뿐만이 아닌 대만, 일본 사회 야구인 들을 영입해 다국적으로 함께 연습하며, 다양한 선수 층 활용으로 체력을 안배할 수 있게 되었다. 김영조 감독과 에이스 투수 차주영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팀웍, 팀에 대한 애정이 18~19시즌 경기에서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결승을 하루 앞둔 김영조 감독은 “승리엔 만족이 없다며 결승에서의 승리를 자신했다. 김 감독은 작년 시즌에 코비드19’로 인해 결승전이 취소되면서, 아쉬운 마음에 이번 시즌을 비장한 각오로 준비하여 타율 6할이 넘는 명실상부 리그 1위 팀이 되었다며 많은 교민들이 결승전 야구장을 찾아 주면 많은 힘이 될 것이다고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많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한 우리 윙스팀이 이번 시즌 또한 우승컵을 들고 가족들과 함께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윙스(Wings)와 맞서는 프라이드(Pride)팀 또한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프라이드(Pride)팀은 2010년 창단 아래 ABA 디비젼 5회 우승, 한인리그 3회 우승, 토너먼트 재뉴전국대회 3회우승 등 현존하는 한인팀들 중 두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팀이다. 올해에는 ABA 키위 리그에서 전승으로 리그 챔피언자리에 올랐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준결승에서 패하며 아쉽게 3위에 안착하였다. 이 아쉬움을 한인리그 결승전으로 꼭 우승을 노리고 싶은 마음은 팀원 전원이 강한 투지를 보이고 있다.

 

프라이드 유지형 감독은 결승전 상대인 윙즈와의 이번 시즌 전적은 1 2패로 약세이지만 프라이드 강점인 수비가 얼마나 윙즈를 괴롭힐지는 두고봐야 할 관점이다. 프라이드의 에이스 서영완을 필두로 환상의 내야 수비의 키, 박진수, 윤두현, 황세진의 실책이 없다면 해 볼만한 시합으로 생각한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또한 탄탄한 외야엔 권오찬을 필두로 루키 박준영의 기대가 크며 외국인 선수들인 카타야마 선수와 젠과 루이스 선수들의 공격력도 주목할 관전 포인트이다고 밝혔다.

 

 


한인 야구인들의 축제인 2021 한인 사회인 야구 대회(NZ-KOREAN Tournament, 8회 재뉴 대한체육회장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프라이드의 탄탄한 수비력의 방패인가? 윙즈의 화려한 공격력의 창인가? 내일 있을 화려한 창과 방패의 결승전을 기대 한다.

김수동 기자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275 | 4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97 | 5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010 | 9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87 | 10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39 | 10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20 | 10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53 | 10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02 | 10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14 | 19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8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5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3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9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9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5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