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뉴질랜드 남국정사 대웅전 상량식 봉행

대한불교 조계종 뉴질랜드 남국정사 대웅전 상량식 봉행

0 개 4,676 Korea Post

오클랜드 쿠메우에 위치해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뉴질랜드 남국정사에서는 3월 14일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25여년 동안 원력을 세우고 꾸준히 추진해 오던 대웅전 불사가 2019년 연말에  기공식을 가진 이래  마침내 이번  3월 14일에 상량식을 갖게 되었다. 


이날 뜻깊은 대웅전 상량식 법회에는 주지 스님이신 법일 스님을 비롯 강 대선해 신도회장  그리고 전 신도회장인  황경호, 심재현,  교민 설계사 블랙트리 대표 박준현, 이성화 그리고   PBRS 대학 Peter Do 이사장외에  70여명의 남국정사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회를 가지고 상략식을 가졌다. 

 

5b141713534fea7ea930a31445a59c15_1615842608_7947.png
 

남국정사 주지 법일 스님은  뜻 깊은 상량식 법회에 참석해 주신 많은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국정사 불자들의 숙원사업인 대웅전 불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뉴질랜드 불자들의 기도와 원력이 만들어낸 성과이고 한국에서도 많은 지원과 보시가 있었기에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음을 말했다.

 

강대선해 신도 회장도 지난 25년동안 남국정사 신도들의 정성으로 이곳 뉴질랜드에서 부처님의 전당을 일구게 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 뉴질랜드에 부처님의 불법을 널리 펴 많은 분들이 더욱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5b141713534fea7ea930a31445a59c15_1615842621_417.png 


한국 전통 상량식은 현지 건설업체들에게도 진기한 장면으로 이날 행사를 보기위해 많은 현지인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날 상량식을 가진 남국정사는 총 3개의 현대식 건물이 건축될 예정이다.  부처님을 모실 대웅전과 참선 수행을 할 수 있는 수행관 등으로 이루어진다. 1997년에 황경호 회장, 정 자선화 법사, 현 남국정사 회장인 강순필 회장을 주축으로 한 “한국 불교인회” 불자들의 정성 어린 모금을 통해 현재 쿠메우 남국정사 부지를 구입하였고,  법당 ( 관음전) 과 요사체를 갖추고 불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수선화를 수확하고 판매하여 사찰 운영에 일조하였다. 그러한 인연으로  이번에 새로 지어질 대웅전 법당은 수선화 꽃 봉오리 모양을 바탕으로한 획기전인 현대식 건물이다.   


남국정사 불사의 설계와 건축은 교민 기업인 Blacktree에서 진행하고 있다. 

 

5b141713534fea7ea930a31445a59c15_1615842638_9002.png
 

기사 및 사진 제공 : 남국정사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563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58 | 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354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719 | 4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31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28 | 4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16 | 9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51 | 18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0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02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91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49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38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7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7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3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97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7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65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1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