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3월 10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0 개 3,534 노영례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32_0204.png
 

☘︎ 3월 10일 오후 1시 브리핑 번역본 -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


[코로나 감염 업데이트]

• 3월 10일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시설 신규 확진자는 1명이다.

 

• 현재까지 밝혀진 승무원 감염자의 모든 밀접접촉자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내일 추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감염자의 방문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노출이 될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장소는 현재까지 없다.

 

• 지난 2월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 중 헬스장에 다녀온 사람에 대한 동선 추적 및 코로나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현재 완치되지 않은 확진자 수는 총 80명이며, 국내 발생 총 확진자는 2,054명이다.

 

• 오클랜드에 현재 총 7곳의 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각 노스코트 (Northcote), 밸모럴 (Balmoral), 핸더슨 (Henderson), 뉴린 (New lynn), 위리 (Wiri), 오타라 (Otara) 그리고 파쿠랑가 하이츠 (Pakuranga Heights)에 있다.

 

[접종 대상군 및 접종 시기]

• 정부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우선 접종 대상자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 번째 그룹은 5만 명의 국경/격리시설 관리 인원 및 그 가족으로 지난달 접종을 시작하여 최소 1차 접종이 완료됐다.

 

• 두 번째 그룹은 약 48만 명의 최전방 의료진 및 고위험군 일반인이다. 5만 7천 명의 최전방 의료진을 시작으로 일반 의료진까지 확대된다. 마누카우 보건부가 관할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 중 지정된 건강 조건에 맞는 사람은 이 그룹에 속할 수 있다. 접종은 2월에 시작되어 5월까지 계속된다.

 

• 세 번째 그룹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일반인 약 170만 명이다. 이들의 접종은 5월 중으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네 번째 그룹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나머지 일반인 약 200만 명이며 이들의 접종은 7월로 예정되어있다.

 

[백신 공급 업데이트]

• 3월 10일 기준 약 18,000명에 대한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64,000개의 추가 백신 물량이 오늘 도착했다. 이로써 뉴질랜드가 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은 총 265,000개이며 이는 132,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 지난주 처음 운영을 시작한 대규모 백신 접종소가 추가로 2곳이 더 운영될 것이며 이곳에서는 국경 관리 종사자들과 그들의 가족에 대한 접종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이다. 

 

• 내각은 아직 출국하는 사람들을 백신 접종 대상군 중 2번째 혹은 3번째 그룹에 포함해야 할지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우선순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힙킨스 장관이 발표한 정부의 계획은 가장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먼저 보호해 추후 지역 감염을 예방하고, 사망률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 힙킨스 장관은 2백만 명의 국민에게 다음 세네 달 동안 접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계획은 지역 감염을 예방해 노약자와 취약자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모든 국민의 접종을 권하며 이는 가족과 생계를 보호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 정부는 4만 명 분의 백신을 마오리와 태평양 보건 담당 부서에 전달해 오클랜드 남부의 노인 인구에게 빠르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임시 접종센터와 GP,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접종이 진행된다.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해당 요양원에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온라인으로 백신 정보 및 접종 시기를 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통해 구체적인 접종 대상군과 접종 시기 및 백신 접종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본인의 백신 접종시기 및 어디에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보건부는 또한 우선 접종 대상군에 포함되지 않지만, 특별허가로 접종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과 외국에 나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거나 행사에 참여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접종 시기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이에 관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내각이 다가올 회의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AKSA) 이예광, 최윤우 학생 제공]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46_7814.png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52_0875.png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58_007.png
9e949db61c52c6b3eaa312f13f44802a_1615358762_9317.pn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560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58 | 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353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718 | 4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31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28 | 4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16 | 9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50 | 18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0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02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91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49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37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77 | 1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7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3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79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97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7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65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89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1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