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뚫고 충돌한 차, 뒷좌석 아기 둔 채 운전자 달아나

울타리 뚫고 충돌한 차, 뒷좌석 아기 둔 채 운전자 달아나

0 개 4,90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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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목요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울타리를 뚫고 충돌한 자동차의 뒷좌석에 아기를 그대로 둔 채 운전자가 달아났다고 엔젯 해럴드가 보도했다.


사고가 난 인근 주택의 CCTV 영상에는 목요일 오전 10시경 메디나 크레센트(Medina Crescent)와 파크랜드의 마이레하우 로드(Mairehau Rd) 교차로에서의 사고 현장을 고스란히 담겼다.


목격자는 사고 차량인 혼다 오디세이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나무 울타리를 뚫고 부딪혔을 때, 다른 차량에 쫓기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CCTV 영상에는 운전자가 달아난 지 2분 후 또다른 남성이 사고 차량의 뒷좌석에서 아기를 데리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고 현장을 목격한 저스틴 캠벨은 하마트면 자신의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그는 혼다 오디세이 차가 지나갈 때, 교차로에서 주차된 자신의 차에 타려고 했고, 사고 차량이 울타리에 부딪히기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거의 자신을 칠 뻔했다고 말했다.



목격자 저스틴 캠벨은 너무 놀라 그 자리에서 떨고 서 있었고, 사고 차량의 운전자가 문을 열고 자신이 쫓기고 있다고 말했음을 전했다.


사고 현장인 마이레하우 로드에 거주하는 멜턴 윅스는 혼다 오딧세이가 충돌했을 때 시속 60km 정도의 속도록 주행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은색 혼다 오딧세이 뒤에는 파란색 스바루 차량이 보였고 두 차량은 빠르게 지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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