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클랜드 레벨 3"

[영상]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오클랜드 레벨 3"

0 개 12,600 노영례

2월 27일 오후, 보건부는 오클랜드 2월 클러스터인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와 연결된 커뮤니티 감염자가 1명 추가로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 케이스 M은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의 형제 자매로 MIT 학생이며 가족 구성원이 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확진자의 가족인 파파토에토에 고등학생은 세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이 학생과 새 확진자 케이스 M의 어머니가 저녁 시간 나온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았다.(케이스 N)


자신다 아던 총리는 27일 밤 9시, 긴급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아던 총리는 2월 28일 오전 6시부터 7일간 COVID-19 Alert Level 3로 전환된다고 발표했다. 


오클랜드는 레벨 3로 전환된 후, 필수 근로자가 아닌 사람들은 모두 집에 머물러야 한다. 학교나 공공 기관은 문을 닫는다.


오클랜드 경계 지역에는 검문소가 설치되며, 오클랜드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사람들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됨과 동시에 오클랜드 이외 지역은 레벨 2로 전환된다.


오클랜드의 공공 장소가 폐쇄되는 것과 함께 버블 이외에 사람들이 모이는 것은 금지된다.


오클랜드는 라운드 더 베이(Auckland Round the Bays)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스포츠 게임 등 행사가 취소된다.


새로운 확진자는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의 가족이었다. 확진자 가정의 학생은 세번에 걸친 COVID-19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으며 증상이 없었다. 이는 현재 기존의 파파토에토에 클러스터와 연관성이 지금 당장은 확인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새로운 확진자는 지난 화요일에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 사람은 2월 21일 일요일부터 잠재적으로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사람은 금요일에 테스트를 받았으며, 오늘 토요일에 '양성' 결과를 받았다.


게놈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현재 클러스터와 연결된 것이라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게놈 시퀀싱 결과가 나와야 새 확진자가 기존의 어느 확진자와 연결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아던 총리는 새 확진자가 지난 1주일 동안 감염되었고, 자가 격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려할만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내각은 토요일 오후,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진 후 긴급하게 회의를 열었고, 오클랜드를 레벨3로 록다운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신속하게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되어야 하는 주된 이유는 새 확진자가 여러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를 갔기 때문이다.


아던 총리는 규칙이 항상 준수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격리했어야 하던 사람들 중 일부가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던 총리는 인간은 실수를 하고, 한 사람이 규칙을 어기게 되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뉴질랜드는 COVID-19 확산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다른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 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모두 규칙을 따르라고 말했다.


그녀는 뉴질랜드가 백신접종을 시작했기 때문에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 


<확진자 방문 4개 장소>

• Hunter Plaza (26 February) 2.55pm-5pm

•Burger King Highland Park (25 February) 8pm-9pm

•Your Health Pharmacy (23 February) 2.45pm-3.50pm

• Pak'nSave Manukau (21 February) 5.30pm-6.40pm


위에 적힌 장소를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사람은 누구나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그들은 모두 접촉자로 간주된다. 


한편, 파파토에토에의 체육관은 금요일을 포함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이 두 번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폐쇄되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시티피트니스(CityFitness) 파파토에토에점에서는 오늘 밤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국으로부터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고 엔젯 해럴드는 보도했다. 


확진자가 시티피트니스 파파토에토에점에 방문한 날짜는 2월 20일 토요일(낮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 2월 26일 금요일(오후 3시 20분~ 4시 40분)까지이다.


또한 새 확진자는 마누카우 폴리텍(MIT)의 학생이다.


새 확진자가 감염 가능성이 있는 동안 방문한 장소에는 슈퍼마켓, 체육관, MIT 등이 있으며, MIT(Manakau Institute of Technology)의 수업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확진자가 정확히 다른 사람과 역학적으로 즉시 연결되지 않는 점과, 이 확진자가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것이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863783e603fad0600215e9bc3612c8fd_1614413062_5085.pn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670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15 | 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406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845 | 5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44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38 | 5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2 | 10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68 | 19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1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0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94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54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5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78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1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6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