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KFC 보타니 직원 확진"

2월 26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KFC 보타니 직원 확진"

0 개 4,926 노영례

3368e7303cdeb2baf403ff0f575adab7_1614335795_525.png
 

COVID-19 한인연대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에 보다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정부 브리핑 내용을 번역하여 전달하고 있다. COVID-19 한인 연대 오클랜드대학 한인학생회(AKSA) 이예광 학생이 2월 26일자 보건부 브리핑 내용을 번역하여 제공했다. 


3368e7303cdeb2baf403ff0f575adab7_1614336112_9533.png
 

• 26일 오늘 신규확진자는 총 3명이며, 1명이 지역사회 감염, 2명이 격리시설 감염이다. 오늘 추가된 1명의 지역사회 확진자는 2월 오클랜드 지역사회 감염과 관련돼 있으며 지난 23일부터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이었다. 이 확진자는 마지막으로 발표된 확진자의 가족 구성원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격리시설에 도착했을 때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코로나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케이스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 보건부는 이 확진자가 지난 48시간 동안 감염력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확진자의 근무지가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그리고 23일 오전 12시 30분에 KFC 보타니 점에서 근무하였다고 밝혔다.

 

• KFC 보타니점에서의 접촉을 총 3단계로 분류했으며 접촉되었다고 판단되는 모든 사람이 보건당국에 연락을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 같은 시간대에 근무했던 KFC 직원 총 11명이 close plus contacts로 분류되었다. 이 사람들은 검사를 받고 14일 동안 자가격리하여야 한다.

 

• 확진자가 근무했던 시간대에 KFC 매장에 방문한 모든 사람은 close contacts로 분류되며 14일 동안 (3월 8일까지) 자가격리 하여야 하며 접촉한 지 5일 혹은 12일째 되는 날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 확진자가 근무했던 시간대에 KFC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 모든 사람은 Casual plus contacts로 분류되며 이들은 접촉한 지 5일째 되는 날에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을때 까지 자가격리하여야 한다.

 

•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감염과 관련하여 한 사람을 제외하고 31명의 밀접접촉자 모두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하였다.

 

• 첫 번째 확진자 A의 접촉자로 분류되었던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Casual plus contacts로 분류되었으며 현재 그 수는 총 1,537명이다.

 

• 26일 현재까지 2월 오클랜드 지역사회 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이며 이들 모두 Jet Park 호텔 격리시설에 격리 중이다.

 

• 보건부는 Kmart 보타니점 관련 확진자에 대하여 이 확진자는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의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전파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이 확진자는 그가 근무했을 당시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일했던 근무자 15명을 close plus contacts로 분류하였다. 이 카테고리에서 사람들은 close contact와 똑같이 그들의 가족과 함께 5일째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받는다.

 

• 현재까지 Kmart 보타니점 관련 close plus contacts로 분류되 있는 직원은 총 32명 이는 어제 확인된 숫자의 두 배 이상이다.

 

• Close plus contacts의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에 대해 보건부는 그들의 접촉자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그 이유라고 밝히며 모든 접촉자가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들 중 총 24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또한 Kmart에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사람은 총 1,742명이며 이는 어제 기준 508명 늘어난 수이다. 이들 역시 14일의 자가격리 및 접촉후 5일 혹은 12일째의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73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AKSA) 이예광 학생 제공]



3368e7303cdeb2baf403ff0f575adab7_1614335844_3013.png
3368e7303cdeb2baf403ff0f575adab7_1614335848_9871.png
 3368e7303cdeb2baf403ff0f575adab7_1614336074_1289.png
3368e7303cdeb2baf403ff0f575adab7_1614336074_4747.png ▲참고 이미지 출처 : 보건부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704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1 | 6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423 | 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886 | 6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47 | 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41 | 6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7 | 10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73 | 19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2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1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97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54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54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78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1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6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