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레벨 상향 조정" 이유 없어

2월 24일 보건부 브리핑 요약, "레벨 상향 조정" 이유 없어

0 개 5,49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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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4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에는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으며, 실시간으로 진행된 브리핑 내용을 COVID-19 한인연대 오클랜드대학 한인학생회(AKSA) 이예광 학생이 신속하게 번역해 제공했다. COVID-19 한인연대는 한인 커뮤니티에게 코로나바이러스 팬더믹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번역팀을 구성하여 봉사하고 있다.

 

• 오늘 24일 현재 추가 커뮤니티 확진자는 없으며 격리시설에서 두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들 절반 가까이 재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총 4명이며 오늘 검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블룸필드는 98% 정도의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들이 검사를 받았으며 소수의 사람이 검사 대기 중이라고 밝히며 검사를 아직 받지 않은 것에 대해 그들만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보건부의 대응에 잘 따라준 모두에 감사를 표하였다.

 

• 보건부는 최근 발표된 추가 확진자 중 한 명이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확진자 역시 기존 커뮤니티 확진자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확진자의 4명의 밀접접촉자를 확인하였으며 이들은 모두 가정접촉이 아닌 외부에서의 접촉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어제 새로운 확진자 소식이 불안감을 안겨주는 뉴스였지만 정부의 동선 추적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보건부는 K마트 보타니 지점에서 근무했다고 발표된 어제 확진자의 업무는 주로 옷을 정리하는것이었으며 하루는 매장 내 사람 숫자를 세거나 물품 픽업 관련 업무를 보았다고 확인하였다. 이에 관련 밀접접촉자들에 대한 자가격리 및 보건수칙엄수 등 즉각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 보건부는 또한 K마트가 현재는 방역수칙에 따라 매장 청소 및 소독을 진행하였다고 밝히며 지난 2월 19일과 20일, 각각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에 방문했던 모든 사람이 일상 플러스 (Casual plus) 접촉으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고 집에 머물러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 현재까지 총 11명의 커뮤니티 확진자가 있으며 게놈 시퀸싱 결과 그들 모두 오클랜드 공항에 위치한 Jet Park 격리시설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 현재까지 총 126명의 밀접접촉자를 확인했으며 3명을 제외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487명이 최소 한 번의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그들에 대한 재검사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블룸필드는 현재까지 상황을 미루어 볼 때 경고 레벨을 상향 조정할 이유를 찾지 못하였다며 아직 공식적인 조언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 오클랜드 한인학생회 (AKSA) 이예광 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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