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커뮤니티 감염자, 확진자의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

새 커뮤니티 감염자, 확진자의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

0 개 5,816 노영례

2월 23일, 오클랜드에서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가 나왔다.

오늘 아침 보건부는 새로운 양성 COVID-19 케이스에 대해 통보받았다.  새 확진자는 자가 격리 및 검사를 받도록 권고받은, 기존 확진자의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이다.

보건부는 다음 단계에서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직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오후 1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추가 정보를 발표 하고 있다.

보건부는 새 커뮤니티 감염자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새 확진자는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이며, 지난주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확진된 이후로 학교에 등교하지 않았다.


새로운 확진자와 접촉한 다른 학생과 교사, 그리고 가족 등은 다시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보건부에서 확진자와의 접촉자를 캐주얼 접촉과 캐주얼 플러스 접촉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는 확진자와 직접적인 접촉은 제한적이지만, 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추가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해줄 것을 요청받는 사람이다.


지난주 오클랜드 2월 커뮤니티 감염자 발생 이후, 접촉 추적팀에서는 파파토에토에 학교 학생과 그 가족에게 연락하기 위한 시도를 여러번 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오늘 발표된 새 확진자인 학생은 고조된 경계 상태에서 자가 격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학생의 가족 구성원은 학교에 설치되는 테스트 센터가 아닌 지역 사회 테스터 센터로 가도록 요청받는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이 확신 사례에 대한 조사는 초기 단계라고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말했다.


파파토에토에 학교의 모든 가족들은 COVID-19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유지하도록 요청받고 있다고 애슐리 블룸필드는 말했다.


오클랜드 남부 파파토에토에 지역에서 발생한 2월 커뮤니티 감염 그룹에서는 이제 9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보건부는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추가 확진자를 포착하는 것이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새로운 확진자의 가정은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 다니거나 아직 학교에 가지 않는 연령대의 형제 자매 등 총 6명의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다. 공중 보건 직원이 학생과 그 가족을 인터뷰했으며, 방문 장소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학교 커뮤니티가 COVID-19 검사와 자가 격리에 피로를 느낄 것임을 인전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긴 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클랜드 남부 클러스터에서는 또다른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새 확진자에 대한 전체 게놈 시퀀싱이 진행 중이며, 그 결과는 오늘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이 확진자가 감염된 바이러스가 여지껏 뉴질랜드에서 발생하지 않은 새로운 변종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처음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나중에 바이러스에 걸려 학교로 등교한 잠재적인 사례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재검사할 것을 요청했다.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서는 10명의 학생이 추적되고, 8명이 검사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는 연락되지 않았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새로운 확진자의 가족 구성원 중 증상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조사가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비슷한 상황에서 확진자에 대해 소셜 미디어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알고 있으며,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검사를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확진자 발생으로 오클랜드의 경보 레벨이 변경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크리스 힙킨스는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접촉자 추적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새 확진자는 이전에 캐주얼 플러스 접촉으로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처음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애슐리 블룸필드는 말했다. 새 확진자는 호흡기 증상과는 달리 근육통과 통증이 있었고, 어제 냄새를 맡지 못하는 미각 상실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학교 커뮤니티 외부의 이전 캐주얼 플러스 접촉에 대한 질문에 대해 애슐리 블룸필드는 재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보건부에서는 학교 공동체에 촛점을 맞추고 있고, 학교에 나간 학생과 교직원들이 검사를 받았고 다시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서는 검사 후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aa1439d092a549ce33b161ea281f3b1a_1614053861_1975.png
 


한편, 오늘 관리 격리 상태에 있는 해외 입국자 중 5명이 확진되었다.


현재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총 활성 확진자수는 60명이다.


어제 하루 4,123건의 검사가 처리되었고,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0,096건의 검사가 진행되었다. 




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aa1439d092a549ce33b161ea281f3b1a_1614053811_9412.png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677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17 | 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410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851 | 5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45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38 | 5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2 | 10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69 | 19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1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0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94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54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5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78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1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6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