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커뮤니티 확진자 2명 발생,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

새 커뮤니티 확진자 2명 발생,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

0 개 10,738 노영례

c02a3fc1192604fe5dde901ebe283212_1613518032_4196.png
 

COVID-19 대응부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2월 17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새 확진자는 파파토에토에 하이 스쿨의 학생들이다. 


새 확진 학생은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 다니는 형제 자매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동생은 지난주에 확진된 커뮤니티 감염 사례 가족의 딸과 같은 반 학생이다. 


새 확진자 2명은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9학년과 12학년 학생

파파토에토에 하이 스쿨 교장은 두 명의 새 확진자가 이 학교의 9학년(Year 9)과 12학년(Year 12)에 다니는 학생이라고 말했다.


이 두 학생이 언제 감염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가까운 접촉으로 간주되는 많은 다른 학생들이 있을지 여부를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오늘 발표된 새 확진 학생 두 명은 지난주 금요일까지 학교에 등교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온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는 최소한 이번 금요일까지 문을 닫게 된다.


경보 레벨 전환 여부, 오늘 오후 4시 30분 발표

내각은 오클랜드의 레벨 3 록다운과 그 외 지역 레벨 2 상황을 해제할 지 여부를 오늘 오후 4시 30분에 발표할 예정이다.


오클랜드는 레벨 3록다운으로 인해 필수 서비스에 해당하지 않는 사업체가 운영되지 못하고 있고, 대부분의 학교 아이들은 집에 머물러 있다. 


최근 발생한 커뮤니티 확진 가족은 파파토에토에에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 중 3명이 확진된 바 있다. 

가족 중 딸이 파파토에토에 하이 스쿨에 다니고 있으며, 이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 등은 모두 COVID-19 검사를 받았다.

어제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확진 가족 중 딸이 먼저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먼저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기 때문에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을 기다리지 않고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을 알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학생들이 COVID-19 검사를 기다리거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자가 격리 요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파파토에토에 학생 중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자 31명 중 29명은 '음성' 결과가 나왔고, 1명은 '양성',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말했다.

커뮤니티 확진자가 여행한 타라나키나 뉴 플리머스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들 중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광범위한 COVID-19검사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말했다.

보건부는 오후 1시 보도자료를 통해 2월 17일 새 확진자는 모두 3명이며, 이 중 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귀국자이고, 2명은 커뮤니티 감염자라고 발표했다.

오클랜드 2월 파파토에토에 가족 확진 사례
오늘 발표된 2명의 새로운 커뮤니티 감염자는 이전 오클랜드 2월 가족 확진 사례와 연결되어 있다. 두 명 모두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이며, 케이스 D는 케이스 A의 급우이며, 이미 밀접한 접촉으로 확인되었다. 케이스 E는 케이스 D의 형제이다.

확진자와의 인터뷰는 계속되고 있으며, 오후 4시 30분에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방문 장소를 포함한 추가 정보가 발표된다.

2월 15일 폐수 테스트, COVID-19 증거 찾지 못해
보건부는 2월 15일의 ESR의 폐수 검사 첫번째 결과를 받았고, 지금까지 샘플링된 폐수에서 COVID-19의 커뮤니티 감염에 대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

-오클랜드 서부 및 동부, 노스쇼어(로즈데일), 로토루아, 크라이스트처치 폐수 샘플링 모두 '음성'.
-South Western Interceptor (Auckland) 폐수 샘플링 '양성'. 이는 오클랜드 검역 시설에서 COVID-19 확진 사례가 발생한 결과이다. 감지된 수준은 지난달에 확인된 수준과 일치한다.
-파파토에토에 집수 지역 샘플과 해밀턴 샘플은 오늘 처리 중이다.
-추가 결과는 1주일 내내 접수되고 검사될 예정이다.

확진자와의 접촉자 추적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여 케이스 A, B, C 와 관련된 128명의 밀접한 접촉자를 식별했다. 그 중 76명이 '음성' 결과가 나왔다. 1명은 양성(케이스D)로 나왔고, 49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케이스 D와 E에 대한 조사 및 연락처 추적이 현재 진행 중이다.

2월 17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에서 총 31명의 밀접한 접촉자와 1,523명의 캐주얼 플러스 접촉이 확인되었다. 이 중 29명의 밀접 접촉자는 '음성'으로 나왔고 1명은 '양성(케이스 D)' 반응이 나왔다.

캐주얼 플러스 접촉자 중 1,159명이 '음성' 결과가 나왔고, 1명이 '양성(케이스 E)', 363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둥이다. 케이스 E는 케이스 D와 밀접한 접촉자이지만, 테스트 보고를 위해 캐주얼 플러스로 분류되었다.

오클랜드 커뮤니티 검사 센터 10곳
오클랜드의 커뮤니티 검사 센터는 현재 10군데에서 운영되고 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오타라 검사 센터는 20분, 위리 검사 센터는 10분 미만의 대기 시간이 있었지만, 그 외 대부분의 오클랜드 지역에서의 대기열에 대한 보고는 없다.

일요일부터 오클랜드 커뮤니티 검사 센터에서는 20,000건 이상의 검사가 수행되었다.

보건부는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없었고 증상이 없는 경우, 지금 당장 검사받을 필요가 없다고 알렸다.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있었다면 헬스라인에 전화를 한 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클랜드 지역의 검사 센터는 www.arphs.health.nz/covid19test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의 다른 지역의 검사 센터는 www.healthpoint.co.nz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17일 뉴질랜드에 남아 있는 활성 확진자는 49명이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총 1984명이며 이는 WHO에 보고하는 수치이다.

화요일 하루 17,439건의 검사가 처리되었고, 지난 7일간 하루 평균 6,466건의 검사가 진행되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처리한 총 누적 검사수는 1,613,211건이다.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오타고 대학 역학자 닉 윌슨 교수는 록다운 연장을 제안했다. 그는 지속적인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현재의 경보 수준 설정을 며칠 더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록다운이 해제될 때까지 오클랜드에서 마스크 사용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이후 오클랜드는 COVID-19 Alert Level 3, 그 외 지역은 COVID-19 Alert Level 2로 전환되어 2월 17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적용되며, 경보 레벨 전환은 내각에서 24시간마다 검토한다.  

국민당에서는 지난 며칠 동안 오클랜드 레벨 3, 그 외 지역 레벨 2로 전환한 것은 정부가 옳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당에서는 타액 검사 문제를 지적하며, 국경 직원들과 관리 격리 시설 직원들은 매일 비말 검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이 방법이 이미 함께 사용되고 있지만, 타액 검사가 현재의 면봉 채취 검사 방법만큼 정확하지 않으며 검사 수단으로 단독으로 사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여부는 향후 경보 레벨 전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월 16일 새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던 것은 고무할 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오늘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2명 발표됨으로써, 오후 4시 30분에 있을 내각의 발표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c02a3fc1192604fe5dde901ebe283212_1613524387_2286.png
 
2월 17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소식은 오후 1시 보건부 보도자료가 나오기 전, RNZ, thespinoff, nzherald 등 언론에 먼저 보도되었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702 | 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31 | 6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423 | 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882 | 6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47 | 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41 | 6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7 | 10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71 | 19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23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1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597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54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54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87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78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1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1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8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69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1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