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가족 중 딸, 엄마보다 먼저 감염되었을 가능성있어

확진 가족 중 딸, 엄마보다 먼저 감염되었을 가능성있어

0 개 5,465 노영례

7e8a533149ff32dc4abc7dbd1ca0dc8d_1613429160_9742.png
 

보건부에서 2월 커뮤니티 감염이라고 말하는 오클랜드 남부 커뮤니티 확진 가족은 어머니와 딸, 아버지 3명이다. 이 중 어머니와 딸이 증상이 나타나 커뮤니티 검사 센터에서 먼저 검사를 받고 확진된 후, 아버지는 증상이 없지만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가족의 게놈 시퀀싱 결과, 이들이 감염된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더 강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알려졌다.


커뮤니티 감염자가 3명 발생한 이후 긴급하게 오클랜드는 레벨 3, 그 외 지역은 레벨 2로 전환되었다.


그동안 가족 중 어머니가 근무하는 회사가 항공기에 기내식을 제공하는 곳이고, 그녀가 하는 업무가 국제 승무원 항공 세탁물을 다룬다는 이유로 이 가족의 첫번째 감염자는 어머니가 아닌지 추정되었다. 


그러나 2월 16일 오전, TVNZ에서는 이 가족의 첫번째 확진자가 딸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보건 당국은 최근 커뮤니티 확진자 발생 원인을 계속 조사하면서, 이 가족의 딸이 가족 중 가장 먼저 전염성이 강한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심하고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2월 16일 TVNZ 아침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 가족의 딸이 공항 세탁 및 케이터링 서비스 회사에서 일하는 어머니보다 먼저 증상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와 딸이 동시에 감염된 것 같고, 딸이 약간 더 일찍 증상이 시작되었던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만약 이 가족의 딸이 첫번째 감염인 경우, 어떻게 감염되었고, 보건 당국이 알지 못하는 다른 전염 사슬이 커뮤니티에 있는지? 하는 의문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아직 정확한 것은 없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포함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뮤니티 확진 가족 중 딸이 다니는 오클랜드 남부의 파파토에토에 하이 스쿨 학생들 중 밀접 접촉자 33명은 모두 검사를 받았고, 그 중 3명은 '음성' 결과가 나왔고, 나머지 30명은 오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커뮤니티 확진 가족과의 밀접 접촉자는 총 42명이며, 그 중 33명은 파파토에토에 하이 스쿨 학생이고, 나머지 9명은 다른 장소나 다른 가족과의 밀접 접촉자이다.



오클랜드에서는 어제 하루 3,000건 이상의 COVID-19 검사가 진행되었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확진 가족의 일원이 다니는 학교나 직장에서 추가적인 바이러스 전파가 있었는지 여부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일 밤 11시 59분 이전에 커뮤니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경보 레벨 전환 여부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는 오늘 나오게 되는 추가 테스트와 ESR이 수행하는 게놈 시퀀싱에 대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275 | 4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97 | 5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010 | 9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87 | 10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39 | 10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21 | 10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53 | 10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02 | 10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14 | 19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8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5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3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9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9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5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