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레벨 3 전환 2일차, 거리는 한산

오클랜드 레벨 3 전환 2일차, 거리는 한산

0 개 4,981 노영례
레벨3로 전환된 지 2일차인 오클랜드의 거리는 아침 출근 시간임에도 한적하다.

평상 시 오전 6시만 넘어도 차들이 몰리기 시작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긴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노스쇼어 오네와 로드는, 16일 오전 7시 40분경에도 거의 차들이 없었다.

오네와 로드는 하버 브릿지 북쪽 노스쇼어에서 시티 방향으로 진입할 때, 하버 브릿지에서 가장 가까운 진입 도로이다.

오클랜드의 다른 번잡한 도로들이 출퇴근 시간대에 T2 차선으로 2명 이상 탄 차들만 이용할 수 있는 레인을 운영하는 반면, 더 많은 차량이 출퇴근 시간에 오가는 오네와 로드는 3명이 타는 차량과 버스가 달릴 수 있는 T3 차선을 운영한다.

노스코트, 버켄헤드, 비치헤븐, 버크데일, 글렌필드 일부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차들은 다른 길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주로 오네와 로드를 거쳐 1번 고속도로가 진입하는데, 평일 오전 시간대는 차량 정체가 심한 도로이다.

한가한 오네와 로드의 출근길은 또다시 COVID-19 으로 인한 록다운이 실시된 오클랜드의 일면이다.



오클랜드의 레벨 3, 그 외 지역의 레벨 2 상황은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지속되며, 정부에서는 24시간마다 경보 레벨 전환에 대한 검토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오클랜드의 레벨 3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근무하는 필수 인력군에는 건축과 도로 공사 인력도 포함된다.

오클랜드 시티의 페리 터미널로 향하는 Quay Street 은 업그레이드 작업이 레벨 3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더이상의 커뮤니티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오클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 전역이 정상 생활로 되돌아가기를 기대한다.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279 | 4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99 | 5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010 | 9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88 | 10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39 | 10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22 | 10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54 | 10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03 | 10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15 | 19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7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8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5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3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0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9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5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