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오클랜드 검문소 통과 신청은 어떻게?

레벨 3, 오클랜드 검문소 통과 신청은 어떻게?

0 개 5,626 노영례

fc82987610d36763eae37f38df1d53aa_1613337387_1671.png 


오클랜드 레벨3, 경계지역 검문소 차량 4대 중 1대 되돌려져  

오클랜드가 레벨 3로 전환된 후, 오클랜드 경계 지역에 세워진 8군데의 검문소에서 차량 4대 중 1대는 되돌려지고 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레벨 3에서는 필수 서비스 이외에는 이동이 제한되고, 특히 레벨 3인 오클랜드와 레벨 2인 오클랜드 외 지역을 오가는 차량들은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


2월 14일 밤 11시 59분까지는 오클랜드를 오가는 차량들 이동이 자유로왔지만, 2월 15일 0시를 기해서 상황은 바뀌었다.


경찰은 오클랜드 경계 지역에 세워진 8개의 검문소에서 차량을 세우고 필수 서비스인지를 확인하고 있다. 여행이 꼭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차량을 되돌려야 한다.


오클랜드 남부 머서의 검문소에서는 오늘 아침 많은 사람들이 운을 시험해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필수 서비스인지를 확인받지 못하는 차량 4대 중 1대는 검문소를 통과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는 면제가 필요한 사람은 경영혁신고용부(MBIE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웹 사이트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여행 서류를 등록하고, 문서를 요청하여 챙겨야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다. 


<기업의 검문소 면제 신청: 회사에서 직원 지명하여 신청, 직원 개인이 신청할 수 없음>

기업의 경우,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는 면제 신청을 할 때, 직원 중 한 사람을 지명해서 누가 여행하는지, 어떤 경계 지역을 넘어야 하는지, 왜 여행이 중요한지 등 비즈니스의 여행 운영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면제 신청자는 비즈니스 소유자, 관리자일 수도 있다.  직원이 개별로 등록할 수는 없으며, 중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계를 넘어가야 하는 경우 고용주가 대신 요청해야 한다. 


fc82987610d36763eae37f38df1d53aa_1613338040_0563.png
또한, 운영하는 비즈니스의 범주를 먼저 알고 국경 서비스, 건강 및 장애 서비스, 사회 복지, 교육 부문, 사법 부문, 민방위 비상 관리, 국회, 노조, 기타 공공 부문 기관, 운송 및 물류, 건축 및 건설, 과학 서비스, 유틸리티 및 통신, 1차 산업, 예외적인 상황에 대한 면제 등의 카테고리 목록에 해당하지 않고 여행해야 할 중대한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할 때는 시스템을 통해 면제 요청을 하면 보건 국장이 이를 고려해 허락하게 된다. 


fc82987610d36763eae37f38df1d53aa_1613338052_3304.png

아래는 기업의 레벨 3 여행 면제 신청하는 방법에 대한 유튜브 영상이다. 




<개인이 긴급하게 여행해야 할 경우, 개인 면제 신청을 할 수 있다>

개인 여행일 경우, 여행 사유가 허용되는지를 먼저 COVID-19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행 사유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 면제를 신청해야 할 수도 있는데, 신청하기 전에 경보 수준 경계를 넘어가야 하는 이유가 긴급하거나 지연 불가능한 이유인지 등의 사유가 있을 때 온라인으로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오클랜드 이외 지역에서 오클랜드의 집으로 돌아가려는 오클랜드 주민들은 물론, 오클랜드에서 다른 지역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도 모두 MBIE에서 여행 서류를 등록하고 문서를 챙겨야 한다.  

경찰은 2020년 8월 오클랜드가 레벨 3일 때, 최종적으로 모두 10개의 검문소를 설치해 운영한 바 있다. 2021년 2월 15일 오전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경찰은 지난해 8월의 검문소 설치 장소와 같은 장소에 8개의 검문소가 설치되었다고 알렸다.

2020년 8월에 설치된 검문소 위치 정보에 의하면 당시 오클랜드 북쪽으로는 Mangawhai Road/North of Coal Hill Road, SH1/Mangawhai Road, Black Swamp Road/West of Rako Road, Mangawhai Road/Cames Road, Mangawhai Road/Ryan Road에 검문소가 있었다.

오클랜드 남쪽으로는 Bombay(Southbound Traffic), Ridge Road/SH1(Northbound Traffice), Tuakau Road/Buckland Road, Kawakawa/Orere Road&Orere/Matingarahi Road, Mangatashiri Road/Lyons Road 에 검문소가 있었다.

  


fc82987610d36763eae37f38df1d53aa_1613338828_4136.jpg 

fc82987610d36763eae37f38df1d53aa_1613338999_6644.png
▲2020년 8월 설치된 오클랜드 검문소 위치 정보(출처 : 경찰청)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4 | 16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324 | 5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333 | 6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078 | 10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13 | 11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76 | 11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28 | 11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60 | 11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26 | 11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24 | 21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8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9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86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35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0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6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8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2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3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3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7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5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