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물질 유출, 오클랜드 펜로즈와 오네훙아 창문 닫아야...

화학 물질 유출, 오클랜드 펜로즈와 오네훙아 창문 닫아야...

0 개 3,45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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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목요일, 약 5,000 리터의 메틸 메타크릴레이트가  펜로즈의 Industrial Road에 있는 전문 화학 사업장에서 유출되었다. 


사고가 신고된 이후 환경 보건 및 오염 전문가를 포함한 오클랜드 카운실 직원이 현장에 나가 조사를 진행했다. 그들은 Fire and Emergency NZ와 협력하고 있으며 Auckland Regional Public Health와 상담했다.


메틸 메타크릴레이트는 플라스틱 및 접착제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 물질이다. 이 화학 물질은 독성이 낮은 것으로 간주되지만 코 자극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매콤하고 과일 냄새가 난다.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의 보건 의료 책임자인 데이비드 신크레어 박사는 현재 건강 위험이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화학 물질 냄새가 나면 예방 조치를 취하고 문과 창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화학 물질에 노출되게 되면 눈, 피부 등에 영향을 미치거나, 호흡기에 자극을 주게 된다. 


오클랜드 보건 당국은 불쾌한 냄새와 잠재적인 자극을 피하기 위해 Penrose 및 Onehunga 지역의 사람들은 문과 창문을 닫으라고 조언했다. 


 


또한, 화학 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한 도로 인근의 산업 구역에서 일하는 경우 내일도 문과 창문을 닫아야 한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Healthline 0800 611 116으로 연락하여 조언을 구하라고 데이비드 신크레어 박사는 말했다. 


화학 물질은 빗물 배수관을 통해 마누카우 항구로 흘러 들어갔다. 


오클랜드 의회의 환경 보건 관리자인 머빈 체티는 화학 물질이 흘러간 지역에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고 있으며, 세이프스윔(Safeswim) 웹 사이트는 유출 지점에서 5km 반경 이내의 물에 들어 가지 말라고 사람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영향을 받는 지역은 Mangere Bridge, Taumanu East, Taumanu Central, Taumanu West, Onehunga 등이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사고 주변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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