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자격, '대학원 과정' 요구될 가능성 높다

교사 자격, '대학원 과정' 요구될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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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원 과정이 필수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교사가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앤 톨리 교육부 장관은 현재 교육학과의 입학 기준이 비교적 낮고 실력이 높은 졸업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설명하며, 교육보고서를 통해 우수한 자격의 교사들을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제안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회의에서는 교사들이 거쳐야할 필수 코스들은 기본으로 지도력을 강화시키는 등 교사 훈련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도 나왔다.

   교사들의 지도력을 강화시키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예비 교사들이 대학원 과정을 인정받아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강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학과 입학 수준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 국내 대학교에서는 교육학과 과정으로 3년을 공부해야 교사가 될 자격이 생기지만 대학원 과정을 포함하면 4년의 과정으로 이수기간이 늘어난다. 대학원 과정을 1년 이수해야 한다는 제안에 다양한 의견들이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제안서에 따르면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대학교를 3년 이수하고 바로 교사직에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처음 2년은 교사직에서 교사 경험을 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교육부는 국내 교사들이 전문성을 기르고 학생들에게 알맞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안을 받고 있다며, 교사 훈련을 더욱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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