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범죄에 분통 터트린 레스토랑 주인

거듭되는 범죄에 분통 터트린 레스토랑 주인

0 개 5,336 서현

총기 강도 등 그동안 몇 번이나 험한 일을 당했던 한 레스토랑 주인이 치안 부재 상황에 분통을 터트렸다.


오클랜드 북서부 리버헤드(Riverhead)에 있는 ‘더 비키퍼스 와이프(The Beekeepers Wife)’ 레스토랑에 무장한 강도가 들어와 직원들에게 총구를 겨눈 것은 지난 131() 1030.


당시 5명의 직원들은 청소를 하다가 느닷없이 총을 겨눈 강도를 보고 공포에 질렸는데 강도는 금고를 들고 밖에 있던 공범으로 보이는 자가 몰던 차를 타고 달아났다.


사건 직후 레스토랑 사장은 직원들이 떨기는 했지만 그나마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고 감사하다면서, 이번 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말하라면 한마디로 분통(angry)이 터진다고 말했다.


그는 상당한 돈을 투자해 사업을 시작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고자 열심히 일하는데 이런 곳에 들어와 날강도들이 총을 들이대고 돈을 강탈해 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식당은 작년 11월을 포함해 이전에도 자동차 차체로 아예 문을 부수고 침입하는 이른바 램레이드(ramraid)2차례나 당해 많은 술을 도난당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었다.


이번에도 경찰의 조사가 이뤄지는 동안 하루 문을 닫았다가 2()부터 영업을 재개해야 했는데, 주인은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업소가 입는 지속적인 피해가 크다고 하소연했다.


업소 측은 3만달러나 들여 식당 앞에 기둥(bollards)설치하고 술을 보관하는 장소(cage)를 따로 제작하는 등 보안을 강화하는 시설을 확충하면서 이에 대한 보안 점검도 받을 예정이다.


주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접객업체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다면서, 누군가가 총을 들고 들어와 강도짓을 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해당 업소의 페이스북에는 사건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이 위로의 말과 함께 직원들이 무사해 다행이라면서 범인들이 꼭 빨리 잡히기를 바란다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한편 경찰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면서, 범인들 신상이나 관련 정보가 있으면 와이테마타 경찰서(09 839 0697)Crimestoppers(0800 555 111)로 신고해주도록 요청했다.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263 | 4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81 | 4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987 | 9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79 | 9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29 | 10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9 | 10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51 | 10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96 | 10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12 | 19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7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5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8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4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6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8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8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4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