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CH한국장학재단 “캔터베리 장학금 수여식 개최”

CHCH한국장학재단 “캔터베리 장학금 수여식 개최”

0 개 3,306 서현

(사진 좌에서 우로 권비송이서현강재희곽동혁이하빈 오성민)


크라이스트처치에 소재하는 ‘한국장학재단(Korean Scholarship Trust)’이 주최한 2021년도 ‘캔터베리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125() 저녁 730분 애딩턴의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사무실에서 시작된 수여식에는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의 학생들을 비롯해 학부모들과 함께 재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재단이사인 윤성식 변호사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먼저 장학재단의 연혁과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이어 2014년도 수상자였던 남한슬씨가 미국에서 전해온 기조연설이 영상으로 소개됐다.


이어서 수상자 발표와 함께 수상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는데, 학생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해온 노력과 함께 앞으로의 희망을 전하면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이들에게 감사를 잊지 않는 의젓한 모습들이었다.



캔터베리 장학금은 지난 1999년에 당시 자동차 정비업체인 ‘진스오토’를 운영하던 김진섭 대표가 ‘진스오토 장학금’을 만들어 2명의 학생에게 지급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당시에는 각 고교를 수석이나 차석으로 졸업한 성적 우수자 등을 대상으로 14년간 62명에게 지급됐으나 지난 2012년에 사업주가 은퇴하면서 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있는 교민업체들과 개인들이 나서 이듬해 한국장학재단을 설립해 공익기관으로 공식 등록한 뒤 명칭을 ‘캔터베리 한국 장학금’으로 바꾸고 공백없이 사업을 이어갔다.


또한 성적 우수 학생들뿐만 아니라 예술이나 스포츠, 사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했던 학생들까지 범위를 크게 넓혀 지금까지 21년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도 1999년에 1회 장학금을 받았던 고동환 신동욱 교민을 비롯해 김윤식, 윤성식 교민 등 현재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교민들이 재단 운영과 기금 지원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재단을 이끌어 가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연수 UB Bio대표와 서현식 회계사, 수라의 정진성 대표를 비롯한 교민업체 경영자들과 함께 과거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았던 학부모들도 여러 명이 재단 지원에 나서는 또다른 흐뭇한 정경도 펼쳐졌다. 


금년도 장학금 수상자 내역은 다음과 같다(시상업체, 이름, 고교, 수상 사유 - 순서는 수상자 발표 순임)


- <UB Bio> 이하빈, St. Bede’s college, 성적 우수 및 스포츠와 리더십

- <수라상> 권비송, Burnside High, 성적 우수 및 리더십, 장학금 수상

- <히카리상> 이서현, Riccarton High, 성적 우수 및 리더십(Deputy Head Girl)

- <에덴엘리상> 강재희, Riccarton High, 수석(Dux) 졸업 및 음악 활동

- <위케어헬스상>곽동혁, Christ college, 성적 우수 및 리더십과 다양한 봉사활동

- <SHS> 오성민, Burnside High, 성적 우수 및 대회 수상 경력, 음악 활동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216 | 3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227 | 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909 | 7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454 | 8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498 | 8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16 | 8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45 | 8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379 | 8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02 | 18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75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04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25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4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5 | 1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27 | 1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77 | 1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0 | 1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6 | 1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6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3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