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국경 완전 폐쇄 안해, 감염자 비난 멈출 것 요청

아던 총리, 국경 완전 폐쇄 안해, 감염자 비난 멈출 것 요청

0 개 5,020 노영례


아던 총리는 1월 24일 일요일 저녁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국경을 완전히 닫고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뉴질랜드 시민은 뉴질랜드로 돌아올 권리가 있으며, 뉴질랜드로 돌아올 권리를 거부하는 경우 뉴질랜드 시민은 무국적자가 되어 돌아올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사실상 세계 어느 나라도 자국의 국민에게 국경을 폐쇄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또한 COVID-19에 감염된 걸린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때로 감염자를 비난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기서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몸이 좋지 않을 때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감염자가 검사를 받은 후 비난 등의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검사 받을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새로운 내용이 전해질 때까지 항상 그래온 것처럼 어디를 가든 COVID 추적 앱으로 스캔하고, 손을 씻고, 아플 경우에는 집에 머무르는 등의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cb05a39a6a3fe4e26aea0da52b0e37a2_1611512408_8523.png   


1월 24일 일요일, 보건부는 Northland 커뮤니티에서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여성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56세의 여성 감염자는 유럽에서 뉴질랜드로 12월 30일 돌아왔고, 오클랜드의 풀만 호텔에서 14일 간의 격리를 마치고 1월 13일 황가레이 남부의 집으로 돌아갔다. 


14일 동안의 격리 동안 이루어진 격리 3일차와 12일차 검사에서 이 여성은 '음성'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간 후 1월 15일에 약한 증상이 나타났었고, 이후 증상이 악화되자 1월 22일 검사를 받았고, 1월 23일 저녁에 '양성' 결과가 나왔다.


보건부는 1월 14일부터 1월 22일까지 그녀의 동선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그녀는 확진되기 전 증상이 악화되어 검사를 받기 전까지 황가레이 남부의 자신의 집에서 남쪽으로 헬렌스빌까지 여행했다. 


감염된 여성은 여행 중 자신의 동선을 Covid Tracer App으로 방문지마다 QR 코드를 스캔하며 기록했기 때문에 그녀의 방문지는 쉽게 파악될 수 있었다.


게놈 시퀀싱이 나오면 보다 상세한 내용이 알려지겠지만, 보건부는 현재로서는 지역 감염이 확산될 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감염자의 방문지에 같은 시간대에 방문했던 사람들은 검사받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보건부는 뉴질랜드인들이 지속적으로 Covid Tracer App을 사용해 동선을 기록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143 | 3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410 | 8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411 | 8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206 | 13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61 | 1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15 | 13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34 | 14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71 | 14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57 | 14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8 | 2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0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4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43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8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7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5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0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1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6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