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신년하례식 등 행사 가져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신년하례식 등 행사 가져

0 개 2,542 노영례

8637f7e5bcef279ab066d2f5f37d3bc8_1611378804_9186.png
 

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에서는 오클랜드 로즈 파크 호텔에서 신년하례식과 정기회의를 가졌다.


오전 10시부터는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뉴질랜드협의회(협의회장, 우영무) 해외정기총회가 열렸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신년하례회가 있었다.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아태지역 에세이 대회 3등 수상자의 내용을 소개하는 시간과 로즈가든의 참전 용사비에 헌화하는 시간,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분과 미팅 등으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는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국내외에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을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일부 지원금을 받아 행사를 진행한다.


해외에 거주하는 자문위원의 정기총회는 협의회 내부 행사로 회계 보고, 2021년도 사업계획 설명, 사업계획 결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년하례회는 뉴질랜드의 동포 단체 대표들과 영사관, 교육원에서 참석했고, 국민 의례, 개회사, 축사, 단체장 소개, 2021년 사업계획 소개, 아태지역 논문경연대회 입장자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년하례회의 축사는 홍배관 총영사, 멜리사리 뉴질랜드 국회의원, 이상열 뉴질랜드 연합한인회장, 노인회장 등이 했으며, 동포 사회 단체 대표로 김은희 뉴질랜드한인여성회 회장, 박영란 행복누리 원장, 이상열 뉴질랜드 한인회장 총연합회 회장,오창민 상공인연합회장,최은솔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8637f7e5bcef279ab066d2f5f37d3bc8_1611378977_7349.png
▲행사에 참석한 최윤우 AKSA 총무, 
최은솔 AKSA  회장, 이상열 뉴한총 회장, 오민석 오클랜드한인회 부회장


점심 식사 후 진행된 아태지역 에세이 대회 3등 수상자의 내용 발표에서는 최은솔 전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장이 논문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발표했고, 최윤우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총무가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과 그 느낌에 대해 발표했다.


8637f7e5bcef279ab066d2f5f37d3bc8_1611378930_6165.png
 

a58ad9bfd9fd381bee190c96e5271945_1611416762_6973.png
 

오후 2시에는 행사장인 오클랜드 로즈 가든 호텔 맞은편의 로즈 가든에 있는 참전 용사비로 이동해 참석자들이 묵념과 헌화식을 가졌다.


8637f7e5bcef279ab066d2f5f37d3bc8_1611378873_5285.png
이번 행사에서는 "한반도 종전선언 왜 필요하고,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요?" 라는 주제의 팜플렛이 한글과 영문으로 준비되어 참석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나된 남과 북! 2032 서울 평양 공동올림픽" 책자도 준비되었다. 


8637f7e5bcef279ab066d2f5f37d3bc8_1611378887_7938.png
 

한반도 종전선언의 필요성과 추진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자에서는 2020년 9월 23일 제 75차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기조연설 중 핵심 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했다. 


책자의 첫번째 페이지에 소개된 것을 살펴보면, 2020년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해로, 한반도에 남아 있는 비극적 상황을 끝낼 때가 되었고, 한반도에서 전쟁은 완전히, 그리고 영구적으로 종식되어야 하며, 한반도의 평화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보장하고 나아가 세계질서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의 시작은 평화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한반도 종전선언이며, 종전선언을 통해 화해와 번영의 시대로 전진할 수 있도록 유엔과 국제 사회도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며,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문이 될 것이라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 연설 내용 중 일부를 발췌했다.


 


"한반도 종전선언 왜 필요하고, 어떻게 추진해야 할까요?" 책자는 PDF로 민주평통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아 볼 수도 있다. Click here!!!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


8637f7e5bcef279ab066d2f5f37d3bc8_1611379318_3811.png
 

8637f7e5bcef279ab066d2f5f37d3bc8_1611378952_8242.png
 

*2021년 1월 23일 기사 입력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871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99 | 7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29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041 | 7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60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64 | 7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1 | 1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495 | 21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3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4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00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58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58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1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89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5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0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3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0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5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1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73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3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3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