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힐에서 코로만델까지 가출 앵무새, 다시 주인 만나

포레스트 힐에서 코로만델까지 가출 앵무새, 다시 주인 만나

0 개 3,368 노영례

a063e6606777310af9343e769711f6c3_1609374107_039.jpg
 

오클랜드의 포레스트 힐에서 하늘로 날아갔던 반려 동물 왕관 앵무새가 코로만델에서 휴가를 즐기던 커플의 차에 내려 앉은 후, 다시 주인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이 앵무새는 집을 나간 후, 오클랜드에서 코로만델까지 약 60km 이상의 거리를 날아갔다.


애완새 Keith the cockatiel은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포레스트 힐에 있는 주인 피터 챔피언의 집 밖에 이전에는 한 번도 나가본 적이 었었다. 이 작은 앵무새는 12월 23일 주인 피터의 어깨 위에 앉아서 집 밖으로 처음 나갔다.


피터 챔피언은 뉴질랜드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그의 어깨 위에 앉아 집 밖으로 나간 후, 앵무새는 깜짝 놀란 소리를 내며 공중으로 약 80피트를 날아갔다고 말했다. 피터가 새를 불렀고, 앵무새는 그의 부름에 응답하여 피터의 바로 위에까지 와서 약간 망설이는 듯하다가 날아가 버렸다.  


피터는 재빠르게 소셜 미디어를 검색했고, 애완 새인 앵무새가 멀리 갈 수 없다는 글을 읽었다. 그는 새를 찾기 위해 페이스북에 미친 듯이 글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애완 앵무새를 찾는 그의 게시물을 공유했고, 소문은 빠르게 퍼졌다. 피터는 날아간 앵무새가 그의 집이 있는 포레스트 힐 근처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앵무새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 며칠이 지나자 피터는 앵무새 찾기를 포기했다.


한편, 앵무새가 없어진 3일 후인 12월 26일 박싱 데이에 오클랜드의 에이미와 카일 커플은 코로만델 페니술라에 있는 캠프장에서 텐트 밖에 앉아 있었는데, 앵무새가 이 커플의 Ute에 내려앉았다. 에이미는 앵무새를 부르기 위해 트럭 위로 올라갔고, 새는 날아와 그녀의 팔에 찾지했다. 


에이미는 캠프장의 야영자들에게 새 주인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그 곳에는 주인이 없었고, 에이미는 다시 페이스북에 자신이 발견한 앵무새에 대한 게시물을 올린 후 많은 답을 받았다. 


 


에이미는 곧 앵무새의 주인인 피터 챔피언과 연결되었고, 그녀의 파트너인 카일이 피터의 딸과 함께 학교에 다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에이미와 카일 커플은 하루 일찍 휴가를 마치고 앵무새 키스(Keith)를 피터에게 돌려주기 위해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피터는 12월 30일 페이스북에 애완 새 키스(Keith)가 노스쇼어 포레스트 힐에서 코로만델 반도의 콜빌까지 약 40km를 날아갔다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피터는 애완 앵무새를 찾기 위해 게시물을 공유하고 찾기 위한 작업을 많이 한 모든 사람과 콜빌에서 ​​앵무새를 붙잡고 응석을 받아준 카일과 에이미에게 감사한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에이미는 뉴질랜드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새 주인 피터와 앵무새 키스가 재회하게 된 것이 놀랍다고 말했다.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92 | 1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369 | 7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372 | 7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148 | 11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36 | 12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591 | 1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30 | 12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66 | 12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48 | 12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34 | 22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194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1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8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37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8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1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79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5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4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5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99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8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5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