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만델 주민, 오피토 베이에서 조개 채취 제한

코로만델 주민, 오피토 베이에서 조개 채취 제한

0 개 3,091 노영례

db545bbea13692cf2b84e97193371291_1608332537_444.png
 

코로만델 주민들은 코로만델 반도의 동쪽 만에서 조개를 채취하는 것에 대한 제한으로 라 후이(Rāhui)를 선언했다.


여름철 오 피토 베이(Ōpito Bay)의 조개류 채취 금지령은 어패류 개체수 붕괴를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mana whenua와 mana moana Ngāti Hei 에서는 오피토 베이에 얼마나 많은 조개류가 남아 있는지 금요일부터 점검하기 시작했다. 


Ngāti Hei의 조 다비스는 공무원들의 행동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이같은 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만델에 있는 어업에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는 징후와 감소하는 조개류 숫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임즈-코로만델 지역 카운실의 산드라 구디 시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제한 조치인 라 후이를 지지했지만, 조개류 감소를 해결하는 것은 1차 산업부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산드라 시장은 조개류 개체수가 어떻게 복원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며, 예전처럼 돌아가지 못할 수 있고, 무언가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다비스는 마오리의 관점에서 폭풍우가 닥친 후, 해변에 조개류가 없어지는 것은 조개가 그 지역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의 신호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빙하거나 준설선을 뽑거나, 상업적으로 구매하지 않고도 자연 속에서 조개류를 채취해왔지만, 지난 7~8년 전 이후로 조개류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어 더이상 자연스럽게 조개류를 채취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개류 채취 자발적 제한인 라 후이 선언에, iwi 외부 사람들의 초기 반응은 좋았지만, 모든 사람이 금지령을 존중하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고 다비스는 말했다. 


조 다비스는 라 후이를 공식으로 시행하기 위한 신청서가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라 후이(Rāhui)는 지역의 카이티아키탕가(Kaitiakitanga)에 의한 지역 또는 자원의 접근 또는 사용을 제한하는 타푸의 형태이다. 카이티아키(Kaitiaki)는 하늘, 바다, 땅을 보호하는 개념으로 사용되는 뉴질랜드 마오리어이다. 환경을 보호하고 돌보는 과정과 관행을 카이티아키탕가(Kaitiakitanga)라고 한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 | 1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128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628 | 10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654 | 1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316 | 11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96 | 1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96 | 11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4 | 15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35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8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26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19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74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10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59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5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2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8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