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영사관 직원이 중국 공산 당원, 명단 유출

뉴질랜드 영사관 직원이 중국 공산 당원, 명단 유출

0 개 4,262 KoreaPost

4c1d72864f1d65cbfad3ec765d0a1ddb_1608184643_399.png
 

뉴질랜드 영사관 직원이 ANZ은행의 중국 주재 직원들과 함께 중국의 공산당원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CCP(CCP ; Chinese Communist Party) 명단이 유출되었다고 Stuff에서 보도했다. 


외교 전문가들은 이는 이례적인 것이라고 말했고, ANZ 대변인은 직원들의 행동이 은행의 정책과 일치하는 한,연합의 자유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Stuff 에서는 뉴질랜드와 ANZ 은행과의 연결된 명단 일부를 확인했다. 


이 명단에 따르면 한 직원은 호주, 영국, 독일 및 기타 외국 공관들에 의해 상하이의 에이전시를 통해 고용된 많은 CCP 회원들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호주 언론은 상하이 주재 뉴질랜드 영사관의 한 직원이, 국영 상하이 외무부를 통해 고용된 공산 당원이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는 중국 정부가 이 서비스를 통해 뉴질랜드에 현지 직원을 고용하도록 했다며, 뉴질랜드와 해외 공관 현지 직원의 책임에 대해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국제 의회 연합 IPAC와, 호주 사이버 보안 회사인 인터넷 2.0은 중국 공산당원(CCP) 명단을 수집,발표했다. 그러나 이 명단은 뉴질랜드와 연계된 조직 내에서 중국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스파이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인터넷 2.0은 9월에 유출된 첸화 데이터베이스 목록을 발표했으며, 730명이 넘는 뉴질랜드인들이, 중국과 관련된 데이터 수집에 엮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 대학 교수인 캐서린 처치맨은,그 직원들 중 상당수가 중국 공산당의 당원이 될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거라고 말했다.


한편 IPAC 회원이자 국민당 의원인 오코너씨는 "이는 뉴질랜드 당국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조직의 수준" 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는 CCP 와 확실히 연관성이 있고 많은 명단들도 있지만, 그들이 정확히 어떤 위치에 있는지는, 현 단계에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150 | 3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411 | 8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413 | 8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211 | 13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564 | 1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15 | 14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35 | 14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71 | 14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57 | 14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48 | 23시간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01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4 | 1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799 | 1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43 | 1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09 | 1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81 | 1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4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37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85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37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0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1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836 | 2일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