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월, 매일 300명 입국, 600명 출국했다”

“4~10월, 매일 300명 입국, 600명 출국했다”

0 개 3,413 서현

금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에 뉴질랜드 국경을 통해 매일 평균 600여명이 출국하고 300여명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14()에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입국자는 총 65900명이었으며 반면 출국자는 모두 119400명이었다.


이들 전체 입출국자들에는 해외나 국내에서 12개월 이상 머물던 장기거주자들은 물론 여행이나 관광객 등 단기 방문객들도 모두 포함된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출국자가 386만여명, 그리고 입국자가 382만여명으로 금년과는 비교 자체가 별 의미가 없을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통계국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국경이 일부 봉쇄되기는 했지만 입국 기준을 충족하고 또 임시 항공기 등 비행편도 확보되는 경우에는 출입국은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매일 평균 입국했던 300여명은 대부분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이나 영주권자들이었으며, 이들과 함께 그들의 파트너 및 부양가족, 그리고 필수 근로자들과 입국 금지에서 면제 조치를 받은 이들이 포함됐다.


이 기간 동안 총 입국자 65900명 중에서 23200명이 뉴질랜드 거주자로서 해외에서 12개월 미만 동안 머물다가 귀국한 사람들이다.


또한 이들 23200명 중에서 14700명은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이었으며 8500명은 영주권 소지자들 등 비시민권자들이었다.


한편 나머지 42700명이 12개월 이상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돌아온 이들이었는데, 이들 대부분은 시민권이나 영주권 소지자들로서 이 중 2/3가량이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이었다.


장기간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귀국한 이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국내에 12개월 이상 거주해 국내 장기거주자가 될지는 아직까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담당자는 전했다.


이와 같은 출입국자 상황에 따라 같은 기간 동안 출입국 이민자를 차감한 이른바 ‘순이민자(net migration)’ 숫자는 총 3700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이 기간 동안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9000명이 순수하게 늘어났던 것에 비해 비시민권자 종목에서는 5200명의 마이너스 순증이 있었다.


이에 따라 매년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의 출국이 입국자들보더 더 많았던 지금까지의 통상적인 출입국 형태가 뒤바뀐 상황이 금년 들어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또한 통계 담당자는, 지난 2019년 말과 금년 초에 입국했던 이들의 국내 체류기간이 ‘코로나19’로 늘어나면서 점차 이들이 이민자로 간주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민 관련 통계에서는 해외에 장기 거주했던 뉴질랜드인들을 포함한 입국자들이 입국 후 국내에서 12개월 이상을 체류하면 입국 16개월 뒤에 이민자로 간주돼 통상 입국 후 17개월 뒤부터 순이민자 통계에 잡힌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010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70 | 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96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180 | 9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80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79 | 9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5 | 13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15 | 22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64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9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09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4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65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96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9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2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7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4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78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4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8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