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계약 주택 임대료 “11월에 1% 올랐다”

신규 계약 주택 임대료 “11월에 1% 올랐다”

0 개 2,735 서현

지난 11월에 신규 임대차 계약을 근거로 분석한 주택 임대료가 전달에 비해 전국적으로 1%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발표된 이번 자료는 통계국이 ‘신규 임대 보증금(new tenancy bonds)’을 근거로 분석한 것인데, 이 정도 수준의 오름세는 지난 9월 및 10월에 나타났던 흐름과 비슷한 상황이다.


이번 자료에는 기존에 임대주택에 사는 사람들의 임대료 현황은 포함되지 않으며, 오로지 신규로 체결되는 임대계약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반적인 임대시장 현황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한편 이 자료에서도 지역별로는 조금씩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웰링턴은 지난달에 3.1%나 증가했으며 작년 11월에 비해서도 3.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남섬에서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캔터베리 지역에서는 11월에 3.6%나 하락하면서 지난 몇 개월 이어졌던 상승세를 반전시켰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작년 11월에 비해 2.5% 하락하면서 전국적으로 가장 하락폭이 컸다.


이처럼 캔터베리에서 신규 임대료가 하락한 데는 크라이스트처치 주변의 셀윈(Selwyn)이나 와이마카리리(Waimakariri) 지역에 지진 이후 새로 건축된 신규 주택들의 임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캔터베리를 제외한 남섬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11월에 6.8%나 상승하면서 그 전달의 4.3% 하락세를 반전시켰다.


그러나 이들 지역의 신규 임대료는 작년 11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0.7% 하락한 수준인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경이 봉쇄되고 외국 관광객 유입이 끊기면서 특히 퀸스타운과 같은 지역에서는 임대료 하락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바 있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적인 봉쇄령이 내려지기 시작했던 지난 326일부터 올해 925일까지 집주인은 기존 임대료를 인상하지 못 하도록 동결됐다.


이에 따라 926일 이후부터는 임대료 인상을 통보할 수 있는데, 다만 금년 812일부터는 집주인이 임대가 새로 시작되거나 또는 임대료를 최종 인상한 후 재차 올릴 수 있는 최소 경과기간은 기존의 6개월(180)에서 12개월로 늘어났다.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002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66 | 9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92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171 | 9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79 | 9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77 | 9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03 | 13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14 | 22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6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19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08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3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65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5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296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49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2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5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07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4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78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4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37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