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카운실, 주민들에게 물 절약 촉구

퀸스타운 카운실, 주민들에게 물 절약 촉구

0 개 2,20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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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카운실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여름에 물을 절약할 것을 촉구하며, 물 제한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보도에 의하면, 퀸스타운 카운실은 물에 대한 수요가 이 지역의 인프라 네트워크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카운실 인프라 운영 관리자인 사이먼 마선은 여름 물 사용의 주요 원천은 정원과 잔디에 물을 주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카운실은 현재 물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퀸스타운은 거대한 호수를 가지고 있기에 물의 가용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 물을 분재하고, 그 물을 처리하고, 고객에게 공급하는 데 수백만 달러 상당의 인프라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것이 한계에 도달하기 시작했다고 사이먼 마선은 말했다.


사이먼 마선은 여러 조치가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커뮤니티 일원이 모두 저녁 시간에 정원에 물을 주거나, 타이머를 설정하여 밤새 물을 주는 것이 도움된다고 말했다.



또한, 밤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에 물을 주게 되면 증발로 인한 물 손실을 방지하고 주간 수요가 급증한 시간대에 인프라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사이먼 마선은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것도 또다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며, 이러한 간단한 변경을 통해 이번 여름의 물 제한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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