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시직 의사 고용비용 6년 만에 두 배로 증가

[정치] 임시직 의사 고용비용 6년 만에 두 배로 증가

0 개 3,345 KoreaTimes
노동당정부는 보건분야에서의 인력수급상 문제로 인해 임시직 의사를 고용하는데 기록적인 예산을 쏟아붓고 있다고 국민당의 보건담당 대변인 Tony Ryall의원이 밝혔다.

국민건강과 관련된 분야에서 임시직을 쓴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는 점점 더 임시직 의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문제는 뉴질랜드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yall 의원은 종합병원의 심각한 초임의사 (junior doctor) 부족현상을 겪고있는 템즈에서, 이 지역의 보건분야 인력수급 위기에 대한 항의집회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초임의사 부족은 악화일로의 현상이다. 이미 광역 오클랜드 지역에서 심각한 부족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직원들의 업무에 까지 영향을 미쳐 궁극적으로 환자들이 받는 치료와 대우에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Ryall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역보건위원회에 의해 활용되고 있는 임시직 의사의 수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2001/02 회계연도에 각 지역보건위원회들은 사천육백만 불을 임시직 의사 고용에 지출했었는데, 이것이 2005/06 회계연도에는 칠천오백만 불로 증가했다. 그리고 이 수치는 이번 회계연도에는 일억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것은 육년 간 100% 이상 증가한 것이며, Pete Hodgson 보건부장관을 비롯한 정부는 이런 땜질식 보건행정을 펼쳐서는 안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계속적인 의사의 교체로는 적절한 진료의 질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종합병원들이 매력없는 근무여건으로 인해 초임의사를 비롯한 필요인력을 제대로 충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종합병원에서는 관료조직이 점점 더 힘을 발휘해가고 있으며 중견의사들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 의사들을 적극적으로 병원운영에 참여시키고 이들의 근무의욕을 고취시킬 방안의 강구가 요구되고 있다.

이런 임시직 의사 고용증가에 대해 오클랜드지역 보건위원회 진료연수부장 Stephen Child 박사같은 전문가들이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이달 초에 그는 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한 바 있다. “화요일에 병원에 갔을 때 본 의사와 수요일에 본 의사가 다르다. 이들이 모두 임시직 의사이다. 내가 본바로는 이주 동안에 예닐곱 명의 의사가 교체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찌 내가 이들을 효율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제대로 가르칠 수 있기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326 | 7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367 | 8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660 | 8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5 | 16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936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51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90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87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61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81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97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8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7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42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10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62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99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19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2,008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21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7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605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86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72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