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범에게 총격받은 경찰견, 범인도 경찰관 총에 맞아

수배범에게 총격받은 경찰견, 범인도 경찰관 총에 맞아

0 개 2,820 서현

한 수배범이 경찰견에 총격을 가한 가운데 범인 역시 경찰의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사건은 121() 오전 917분경, 노스랜드의 다가빌(Dargaville)에서 북동쪽으로 12km가량 떨어진 작은 마을인 탕고와히네(Tangowahine)에서 수상한 남성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서 시작됐다.


수상한 남자는 대마초와 불법 총기 혐의로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그는 당시 경찰견에게 총격을 가해 부상을 입혔다.


경찰관들도 즉각 3차례 대응 사격을 했으며 경찰견과 남성 모두 부상을 입고 구조 헬리콥터로 다가빌 병원으로 일단 옮겨졌다.



이후 각각 다른 헬기를 이용해 수배범은 오클랜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경찰견은 마운트 알버트(Mt Albert)에 있는 전문 수의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사건 발생 직후에 제이슨 스미스(Jason Smith) 카이파라(Kaipara) 시장은 언론에, 경찰견과 수배범 모두 생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아직까지 경찰견이나 수배범의 이름 등은 발표하지 않았는데, 한편 경찰 고위 관계자는 경찰견은 경찰관들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1972년 이래 24마리의 경찰견들이 임무 수행 중 목숨을 잃었으며 그중 4마리는 2000년대에 들어와서 죽었다.


가장 최근에 난 사건은 지난 2016년에 웰링턴의 포리루아(Porirua)에서 ‘가자(Gazza)’라는 이름의 4살짜리 경찰견이 무장했던 범인의 총격을 받고 죽은 사건이다.


경찰견을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150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지난 201812월에 노스랜드에서 뒤쫒아온 경찰견을 칼로 2차례 찔렀던 30대의 한 도둑은 절도와 함께 경찰견을 다치게 한 혐의로 모두 5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이송 중인 경찰견)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116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626 | 10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649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300 | 10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195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192 | 11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0 | 15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34 | 24시간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07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25 | 1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18 | 1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67 | 1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72 | 1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99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09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58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5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14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598 | 2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1 | 2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2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8 | 2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741 | 2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