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5만불 주인공 6개월 동안 ‘무소식’

로또 25만불 주인공 6개월 동안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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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New Brighton Paper Plus 로또 판매점에서 6개월 전 판매된 $250,000 상금의 로또 티켓 주인이 아직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5만불 상당의 로또는 오는 11월 14일 만기되기 때문에 로또 티켓을 집 안 어디엔가 방치해 둔 사람이 있다면 티켓을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할 것이다.

   뉴질랜드 로또 위원회는 주인이 나타나지 않은 이 티켓이 지난해 11월 1일 일요일부터 스페셜 프로모션 행사기간 동안에 판매된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페이퍼플러스 로또 티켓 판매점의 한 직원은 우리 가기에서 1등 로또티켓을 판매했으나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아 당첨자가 조용하게 진행을 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로또 판매 직원들은 “만약 당첨자가 우승 번호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로또 티켓을 버렸으면 어쩔까”라는 생각도 했다며, “지금까지 바빠서 확인을 하지 못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또위원회의 빅토리아 바튼채플 대변인은 지난해 프로모션으로 진행된 25만불 상금의 Wish List 로또 티켓이 20장 발표되었는데,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5명이 신고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또, 여태까지 신고 되지 않은 최고의 로또 1등 당첨 금액은 $3million로 지난 2003년 마스터톤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3million 상당의 로또 티켓은 1년 동안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휴지조각으로 돌아갔다.


   출처: STUFF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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