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상수원, 담수 부족 현상 계속

오클랜드 상수원, 담수 부족 현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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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상수도 사용 제한으로 수억 리터의 물을 절약하고 있지만, 상수원의 담수 부족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상수원 보호 지역들의 담수율은 평상시 보다 20% 정도 낮은 수준이지만, Watercare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협조로 다가오는 여름 동안에도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절수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매일 50억 리터의 물을 절약하고 있지만, 지난 이틀 동안은 지금까지의 일일 사용량보다 수백 만 리터의 물을 더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Watercare의 대표는 수원지들의 담수량이 예년보다 낮은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평상시 지금 시기에는  담수 능력의 90% 정도의 선을 보이고 있지만, 금년도에는 67.6% 수준이라고 밝혔다.


물 사용량이 많은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만, 다른 곳으로부터 확보된 상수원들을 통하여 도움을 받을 예정으로,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타우랑가 정도의 도시가 필요로 하는 4천만 리터의 공급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추가의 4천만 리터는 주로 와이카토 강에서 공급받게 되지만, 파파쿠라 댐을 통하여 푸케코헤 취수탑에서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했다.


상수원 확보를 위하여 여러 곳에서의 도움으로 상수 공급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밝혔지만, 아직까지도 가정에서 정원이나 세차 등 옥외 수도 사용은 금지되고 있으며, 물을 많이 쓰는 작업들은 삼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한편 워터케어에서는 10월 25일 일요일 아침에 새로운 푸케코헤 정수장을 가동하게 됨을 축하해달라는 메시지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푸케코헤 새 정수장은 하루에 최대 5백만 리터의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며, 가뭄에 대응하는 일부라고 워터케어에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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