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평화통일!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통일 골든벨!

다가오는 평화통일! 문제가 남느냐! 내가 남느냐! 통일 골든벨!

0 개 2,607 KoreaPost

f0bc1b7ff85d0482b30a6e31ba77f7cf_1603236413_7149.gif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우영무)에서는 10월 17일(토) 오후 3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2020년 평화통일 골든벨' 뉴질랜드 본선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0월 10일에 줌과 카훗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 뉴질랜드 예선전을 통해 50여 명의 학생들 중 상위 성적 28명의 학생들이 본선으로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올해는 코비드로 행사 개최가 불투명하였지만 다행히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우수한 방역과 관리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준비하였으며, 당일 참가 학생들의 높은 실력은 행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3시 정각에 국민 의례로 시작된 행사는 우영무 뉴질랜드협의회장의 환영사, 홍배관 총영사와 변경숙 한인회장의 축사, 내빈 소개의 개회사를 마치고 바로 본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행사장 포토존을 가득 메운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였다. 골든벨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하나됨을 상징하고 통일된 미래를 꿈꾸도록 드라마를 패러디하여 현빈과 손예진의 얼굴을 골든벨 행사를 진행할 두 남녀 사회자의 얼굴로 대신 넣어 제작된 것이었는데, 그 덕분에 결승 시작 전 긴장으로 굳어있던 학생들은 현빈과 손예진으로 변신한 두 사회자의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긴장된 마음을 풀고 편하게 골든벨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한 문제 두 문제 진행이 될수록 탈락하는 친구들이 생겼고 어느덧 반 이상의 학생들이 탈락 석을 차지하였다. 골든벨의 최고 재미 중 하나는 패자 부활전이다. 이번 대회는 특별히 마련된 총영사님 찬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총영사님이 뽑아준 '전원 구출' 카드로 살아남게 된 학생들은 기쁨의 함성을 외치며 다시금 심기일전하였고 이후에도 몇 번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f0bc1b7ff85d0482b30a6e31ba77f7cf_1603236492_4567.gif
<대상-이한지> 


아래는 이번 2020년 평화통일 골든벨 수상자 명단이다.

골든벨(대상) – 이한지 (Murraysbay intermediate school Y8)

최우수상 – 권다혜 (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 Y12)

우수상 – 이은준 (Takapuna Normal Intermediate School Y8)

장려상 - 최현선 (Carmel College Y12)

박지후 (Albany Junior High School Y8)

강서현 (McCleans College Y9)


이번 '2020년 평화통일 골든벨' 뉴질랜드 본선을 통과한 여섯 명의 수상자는 오는 11월14일에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통일 골든벨’에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한다.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여섯 명의 친구들이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잘해 내리라 기대하며 응원한다.


이번 대회 중 가장 큰 특징은 어린 친구들의 활약을 꼽을 수 있다. 사실 문제가 너무 어렵고 한글로 공부해야 하기에 재외동포 어린 학생들이 참가하는게 결코 쉽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노력한 친구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하고, 아쉽게 떨어진 친구들을 위로하며 또 수상한 친구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뻐하는 학생들의 꾸밈없는 모습을 보며 뉴질랜드에서 자라는 한인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더욱 꿈꾸게 되었다.


f0bc1b7ff85d0482b30a6e31ba77f7cf_1603236565_9991.gif
<평통 위원들과 수상자> 


이번 대회를 준비한 우영무 회장을 비롯한 뉴질랜드협의회 평통 위원들의 수고가 이 땅에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자라날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귀한 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평화통일의 그날까지 뉴질랜드에서는 골든벨의 종소리가 계속 이어질 것이며, 내년에도 우리 멋진 친구들과의 재회를 기대한다.


f0bc1b7ff85d0482b30a6e31ba77f7cf_1603236648_0822.gif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5 | 3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279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700 | 1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737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498 | 1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17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04 | 14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4 | 18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70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3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3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1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87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23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63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0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8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